항구의청춘시 - 남인수 [남강수+이인권+고대원+주현미+남인수] 

가황님이 부른 노래들은저역시 즐겨부르곤함니다. 끝으로.님의통곡.은불르면서 애환을느낌니다. 김희대가.~~~~^^^

언제어디서들어도감동속이뻥❤❤❤❤

남인수노래 감이 따라갈 가수가 어디 있어요? 이세상에는 없어요.

역시 고대원이 최고입니다

원곡 남인수선생님노래 항구의 청춘시를 남강수 이인권 고대원 음성으로 차래로 들었습니다 고대원목소리 순수한 개성있 는 목소리로 가장 듣기좋습니 다

음악 너무 좋아서 5.000번은 더 들었읍니다.

이노래를 조명섭가수님께서 불러주셨음 좋겠습니다 꼭 듣고싶습니다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 감니다

다들어봐도 역시 남인수 따라가지 못하네요 가황은 가황이네요!

이 노래는 원창가수(남인수)가 워낙 가요사에 길이 남을 전설의 가수여서 그렇지만 나머지 네분께서도 뛰어난 재능을 가진 가수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금 아마 현미 누님을 제외한 네분은 모두 고인이 되신것 같은데 참으로 애석한 일입니다 모두 영면하시기 바라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특히 남강수 선생의 모창은 거의 완벽하시군요 노래가사중 '날씨'를 남인수 선생이 경상도 사투리 '날쌔' 로 발음한 것 말고는 목소리 자체는 두분이 거의 유사하군요 당시만해도 기술수준이 낮아 오래된 음반의 잡음제거 기술이 없어서 원창가수가 사망하면 남강수 같은 모창가수가 원가수의 이름으로 위장하여 리바이벌 음반을 만들었는데 이는 당시 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인권 선생은 작곡가로도 활약하셨는데 한때 주현미 누님의 스승이셨던 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현미 누님이 대학졸업 후 1985년에 비내리는 영동교로 데뷔하신것으로 아는데 사실은 그보다 10년도 더 전인 중학생 시절에 바로 이인권 작곡가의 지도로 첫번째 음반을 출간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어린 나이에 준비도 부족하여 이 첫번째 음반은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하고 흐지부지되었고 그직후 이인권 작곡가도 54살의 이른 나이에 별세하는 바람에 현미누님은 제대로 지도도 받지못하고 있다가 10여년이 지난후 대학을 졸업하고서야 정식가수로 데뷔한것입니다

엿 생각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가하였씁니다 ⚘️🌿

원곡공유하심을감사합니다 {{{♪}}} [[[[[#]]]]] TOP

고대원선생님.고맙음니다,

고대원선생님.얼마전까지가요무대나오셧는대.보고십웁니다.

가황이 부른 항구의 청춘시, 이별의 부산정거장, 무너진 사랑탑, 황성옛터 등은 가사는 슬픈 내용인데 경쾌한 리듬으로 인해 슬픔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마력???

남인수선생님 마지막노래는 오리지날음반에 전자올갠과 기타음을 덧붙이기 하여 맛이 없읍니다

남인수 비교불가 그다음 고대원....

감사합니다 좋은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