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옛날옛날에 8남매가 있었어요 어느날 어머니가 떡장사를 하러 갔는데 호랑이가 나타났어요 하지만 어머니는 악마의 열매 쫀득쫀득 열매를 먹은 능력자였지요 그래서 호랑이를 떡으로 감쌌어요 하지만 호랑이는 주둥이가 길어서 어머니를 잡아 먹었지요 그런후에 8남매 집으로 갔지요 호랑이가 말했어요 엄마다~~^^ 8남매중 1째가 말했어요 거짓말 하지마요 목소리가 다르잖아요 호랑이가 기름을 마시고 말했어요 나 엄마 맞다니깐~~? 똑똑한 1째가 다시 말했어요 손을 보여주시게나 호랑이가 손에 밀가루를 바른 후 보여주었어요 8남매 모두 공포에 떨었지요 잠시 뒤 뒷 문으로 8남매가 도망갔어요 잠잠하자 호랑이도 뒷 마당으로 갔지요 8명 모두 나무 위에 있었어요(나무 너무 튼튼하네) 1째가 말했어요 손에 참기름을 바르면 잘 올라와지는걸 모르나 보는군!! 호랑이가 손에 참기름을 바르고 왔어요 그때였어요 눈치 없는 막내가 말했어요 도끼로 찍어야하는데 바보 호랑이가 도끼로 찍어 올라왔어요 모두가 빌었지요 신이시여 제발 얼래? 엘리베이터가 오네요? 8남매는 타고 올라갔어요 호랑이도 빌었어요 호랑이도 엘리베이터를 탔지요 호랑이가 탄 엘리베이터는 짝수층 운영이라 지옥으로가고 8남매는 우주로가 수금지화목토천해이 되었습니다~~!!^^
어..그러니까 해님달님 스토리가 떡팔러 아침일찍 마을로 가는 엄마를 바람과 해님이 벗기려드는데 호랑이가 나타나서 떡하나주면 안잡아먹지을 1987번 한뒤에 떡이 사라지니 바람돠 해님에게 시달리던 엄마를 잡아먹고 호랑이가 엄마로 위장해서 두아이를 잡아먹으려고 구욷이 문을 바로 안열고 손으로 문을 뚫었다가 정체를 들켜서 아이들이 나무위로 올라갔고 호랑이가 따라 올라오자 아이들이 살려달라고 하늘에 빌자 하늘에서 고속앨리배이터가 내려와서 그걸타고 올라가는데 호랑이가 와이어를 잡고 올라오다가 알고보니 녹슨와이어였고 끊어져서 아이들이 해와 달이됐다는 그런이야기인거죠..?
그거 아시나요? 해님 달님은 사실원작이 있는데 그 원작은 너무 잔인해 각색하여 나왔다고 하네요 원본 내용은 떡이 다 없어졌는데 호랑이가 나타나 떡을달라하여 떡이 없다하니 팔 한쪽을 뜯어 먹고 다음에는 반대쪽 팔을 먹고 다음은 한쪽 다리 그다음은 반대쪽 다리를 먹고 마지막에는 몸통까지 먹었다고 하네요.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