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해군 중사입니다. 3함대(목포)에 근무할때 중국 군함들과 여러번 대치해본 적이 있습니다. 랴오닝 항모전단과도 눈으로 보이는 거리에서 직접 대치해봤었고요... 생각보다 항모전단의 위용이 정말 엄청납니다. 솔직히 말해서 당시 승조원들 사이에서는 "미군 없이 우리가 저들과 붙어서 이길 수 있을까?"라는 이야기가 많이 돌았었습니다. 실제로 전시가 아닌 평시임에도 우리 해군만으로 중국군함들을 틀어막기는 굉장히 버거웠어요. 3:1의 대치상황까지도 겪어봤네요
중국의 기술력은 미국과 서방 세계의 무기 과학 기술을 카피를 하기에 빠르다. 하지만 한계 도달 하기 되며. 해상 국방력은 재래식 방법이 지상에서 처럼 큰 효과가 없기에. 해상 군사력은 첨단으로 나가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러시아도 일본도 따라 하지 못하는 미국의.해군 기술력은 중국과 상대가 안된다.
서방에서 적반하장으로 중국에서 그은거라고 하고 있고 기자들도 지시를 받았는지 다들 그렇게 얘기하고 있더라구요.😂 불과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도련선이라면 미국에서 그은거란걸 한국언론들도 말하고 다니더만 이제 중국해군이 강대해지고 도련선전략을 뚫을수 있게 되니까 중국에서 그은거라고 모함하고 있죠.😂
9:40. [진행자 오류 수정] :소음은 디젤 잠수함이 원자력 잠수함보다 더 낮습니다. 디젤 잠수함은 베터리로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원자력 잠수함은 원자력으로 증기를 만들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버블 때문에 디젤 잠수함에 비하면 소음이 높지만 기술력으로 극복하는 중이지요. 디젤잠수함은 20일 정도에 한 번씩 수면으로 나와서 디젤 발전기를 돌려 베터리를 충전해야 하기 때문에 연속잠항 능력이 떨어진다는게 치명적인 단점이죠.
원래 잠수함 소음 자체는 디젤엔진으로 충전 후 모터로 기동하는 디젤 잠수함이 더 조용합니다. 원자력 잠수함은 조용한게 장점이 아니라 디젤 잠수함처럼 축전지 충전을 위해 수면위로 부상하지 않고 계속 잠항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죠. 잠수함 함내 산소도 원자력으로 증기 터빈을 돌려 생산한 전기로 물을 분해해서 얻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승조원이 먹을 음식만 충분하다면 계속 잠항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선망하는 중국은 명나라 멸망과 함께 나가리 갔으니깐요.... 그 이후에도 좋은 중국... 이 있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좋은 중국은 마오쪄뚱이 일본제국 이용해서 쫓아내면서 대만으로 쫓겨난 다음 흑화하는 바람에.... 그리고 나서도 당, 명의 위엄을 다시 세울 기회가 있긴 했는데.... 뭐... 현대 중국의 최 전성기를 구가했던 양반이 퇴임 이후 자기 편하겠다고 짱구 굴리려다가 시진핑한테 권력 다 넘긴 멍청이 덕에 그런 중국은 다시 오기 힘들어졌죠.
남중국해 영해화를 달성하면 대한민국의 해상 무역로는 중국의 통제 하에 있게 되는 꼴이 된다는게 가장 큰 문제로 봅니다. 즉, 중국의 심기를 거슬리게하면 대한민국의 수출과 에너지/자원/식량 수입을 통제하면서 중국에 더 의존하도록 만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양회에 소수민족 '남조선족'으로 참여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세한 대표말에 어느정도 공감은 가지만.. 아무리 돈으로 투자를 한다고 해도 미국 군사력을 따라오긴 힘드네요.. 마치 중국 정부가 중국축구리그를 영국에 프리미엄 리그처럼 만든다고 시진핑이 어마어마한 투자를 했지만 결과론적으로 실패했습니다. 자국리그선수들로 안되서 해외에 있는 실력있는 선수를 사왔지만 결국은 안됩니다. 중국을 경계하는건 맞지만 미국을 넘는다는건 큰 희망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얌마 전쟁이랑 축구랑 같냐.그리고 중국이 무슨 근대에 새로 태여난 신생국가도 아니고 몇천년 역사를 갖고있던 나란데.중국인이 중국에 대한 자부심은 무시못한다.전쟁이 일어나면 다 같이 죽자 이거지 이기고 지고 그딴거 없다.같이 죽자고 덤비는 중국앞에 미국이 살아남을수 있을거 같냐?
@@user-ix1hp7cr2v 이애는 뭐라는겨. 조선업계가 저리된건 저번조선업폭망때 숙련된기술자들 다 짤라버려서 그런거고 그거랑 이거랑 같냐? 그리고 지금 잠수함 빠지는사람은 근무환경이 열악하니까 빠지겟지. 그러니까 나는 잠수함근무자들 열악하니까 더 대우해줘야된다하고있는데 뭔소리하는거야. 글을읽으면 좀 제대로알아먹어라.
미국이랑 중국 항모세력은 운용방식이 달라질거라 1:1 비교는 큰 의미가 없어질거라고 봄. 미국 같은 경우엔 항속거리가 부족한 현 함상전투기 세력을 2000마일 항속거리가 뽑혀주는 F/A-XX로 교체해서 중국이 형성한 A2AD 버블 밖에서 발진이 가능하게 만들거고, 중국은 J-35에서도 볼 수 있듯 대양 진출이라고 해봤자 코앞의 남중국해, 동중국해가 목표라 항속거리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음. 신냉전 초입인데도 벌써 이렇게 운용방향에서 차이가 나고 있는데 신냉전이 절정에 다다를 2040~2050년 양국 항모의 전력구조는 더 달라질거임
@@user-dj3oy5rc7u 지금이 2차대전도 아니고 뭔 항모끼리 전쟁을 합니까... 항모는 그냥 미사일, 인공위성도 없는 약소국 가서 군사적 위협하는 용도죠... 아프리카, 남미 약소국정도... 북한에도 항모는 위협이 아니랍니다. 미항모전단이 감히 북한, 중국에 위협을 한다면 1시간안에 다 침몰입니다. 항모가 미사일 한 2,000 발 싣고 다니죠? 중국은 생산대국이니까 항모전단에 시간당 2,000 발 쏠수 있죠? 그걸 어케 막죠? 못막죠? 항모시대는 한 30년전에 끝났답니다. GPS, 인공위성, 무인정찰기로 위치 다 알고 미사일이 알아서 표적에 날아가 맞추는데 뭔 항모로 대국끼리 싸웁니까?
@@user-ih1pm6hm1y 그거 미국만 떠들고 있는거고 당사자들끼리는 서로 최악의 상황은 피하려고 하고 있죠. 손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둘다 피하려는데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을까요? 미국이야 뭐 당연히 중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좋으니까 그러는거고. 안보위험으로 국방비예산을 받고 무기를 주변국들에개 팔아서 좋은거죠. 미국이 정말 대만을 위해서, 아니면 전쟁이 날거 같아서 한 말인거 같습니까?
우리도 살아 남으려면 중공의 무시가 아니라 미국도 무시를 못하여 필요가 있는 전략적 자 원이 있어야 하는것이다. 자주국방과 외교력이 아주 절실한 시기 이지만 현재의 상황은 내부적 으로도 심각한 위기가 아닐수 없다. 이난관은 5년이 아닌 우리가 허비한 시간 그 이상이다. 아무쪼록 큰 일이 없기를 소망할 뿐이다!
미국 게se키들은 망해야 합니다!! 항상 전쟁 뒤에는 미국이 있어 왔으니까!! 미국 본토의 안전을 위해 한반도에 미군을 주둔 시키는거고.. 결국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겠죠!! 반도체 생산라인을 미국으로 이전시키잔아요!! 한국과 대만은 전쟁터가 되더라도 반도체 인프라는 이미 미국으로 옮겨서 건재하기 때문에 타격도 없을 테고!! 이젠 한국도 핵무기를 개발하고 고슴도치 비대칭 전력을 가져야 미국도 중국도 한국을 못건드립니다!!
중국을 너무 많이 키워줬다. 아무리 압박을 해도 중국은 서서히 성장 할테고 진짜 전쟁하지 않는 이상 중국의 성장을 막을수 없읍. 어느정도 힘의 균형이 맞으면 중국도 전진 할테고 그뒤에 러시아도 있고. 무시 못하지 ㅜ언제까지 미국이 세계1등 이란 법은 없음. 핵을 제외한 어마무시한 무기가 아닌이상
뒤에 러시아가 있다고😂 미국과 전쟁해서 중국이 이기면 바로옆에 러시아가 좋아할까 바로옆에 미국을 꺽은 이웃이 사는데 국제정치를 공부해야할듯 미국을 이길거 같으면 러시아가 뒷통수때려서 에너지부터 잠근다 그게 정치야 지금 중국과 함께하는건 미국이 강하니꺄 뭉치는것뿐 그것이 정치야
우리는 항모 대신 공항이 있죠. ㅎ 명목상으로는 민간 공항이지만 유사시에는 군사용으로 전용됩니다. 이용하는 사람도 별로 없는 적자공항을 왜 유지하는 의아해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군사용 목적이라고 대놓고는 말 못하죠.ㅎ~ 앞으로도 공항건설 예정 확정 지역이 많은데 중국이 견제를 엄청 들어오네요. 특히 제주2공항 건설은 중국데모꾼들이 진을 치고 방해하는 중이죠.
네 그렇죠 불침항모...하지만 지상에 있는 횔주로는 언제든 타격이 가능하죠 하지만 바다위를 계속 떠다니는 항모는 탐지하기가 쉽지가 않죠 그리고 탐지한다해도 움직이는 항모를 계속 추적해서 요격한다는거 말처럼 쉬운일은 다더욱 아니죠 왜 미국이나 중국이 지상 활주로를 두고 항모전력 증강에 신경쓰는지 생각좀 해보길 바랍니다
@@vivalavida497 당장 우리는 연안작전용 항모가 필요한거죠. 때문에 KF-21 네이비 개발을 염두에 둔 항모를 개발 중이죠. 물론 사출식도 고려하지만 1조원이라는 비용이 더 투입되고 유지운용하는데도 돈이 많이 듭니다. 당장 7광구 분쟁이 임박하니 적어도 2035년까지는 우리도 항모개발을 서둘러 개발하고 후속 개발을 지속하겠죠. 그때가 되면 자주국방도 어느정도는 완성하고 더불어 전작권도 돌려받는 시기로 예상됩니다.
50~100 억 정도의 전차를 1억 또는 그 미만의 대전차 무기로 쉽게 뿌시 듯. 조 단위의 항공모함 역시. 10억 정도의 대함 미사일 or 어뢰 수십기로 뿌실 수있다고 보여짐. 즉 가성비가 100대 1 이상으로 소형 무기가 대형 군 장비보다 월등하다는 것. 그 외 저렴한 자폭 드론 100기를 상공 및 수중으로 보내면 항공모함에서 과연 그 것의 몇 %나 막아낼 수있을 지.
그건 전시체제로서 공격을 할때의 얘기고, 평시에 항모가 그나라 해상로에 한 달을 주차해버리면 그나라 해상물자가 오기힘들어져서 물가가 높아져버림. 극초음속 미사일을 가지고 있어도 공격을 못함. 공격하면 먼저 공격한 것으로 간주 되기에 국제사회질서에서 매우 불리해짐. 항모는 항모밖에 대응할 다를 방도가 없음. 만톤이 넘는 이지스함도 일주일 버티기 힘듬.
현재 조선소수 3000여개, 년 30척 항공모함 동시 생산가능. 현재 j20 생산라인 5개 ,라인당 매 8일 1기 생산가능 ,전력가동시 년 220기 생산가능. 2022 공업 gdp 30.8만억(미국의 2배) 경제 gdp는 중미 두 나라 계산법 방식차이로 비교 이미없음,단 중국 연초(답배)회사 1년 납부 세금액만 하더라도1.36만억(항공모함 50척 구축가능) 참고 바람.
성격이 약간 다릅니다. 상대적 수치로만 보면 디젤잠수함이 더 조용하지만 디젤 잠수함은 결국은 부상해서 전기충전을 위해 디젤엔진을 가동해야하는 반면에 원잠은 가동인원의 건강을 위해 부상할 뿐 이론적으로는 무한잠항이 가능한 물건이라 위치 파악은 원잠이 더 힘들죠. 다만 디젤잠수함 소음성의 장점으로 부각되는 건 잠수함의 옛 목적인 적 전투함의 격침시 훨씬 위치파악이 힘든 겁니다. 요약하면 전술과 전략의 차이죠.
@@hasimrisk 보통 일반적인 경우를 생각해야죠 디젤 잠수함이 부상해서 엔진돌리는 소리가 크다라고 하는건 특별한 경우지요 ㅎㅎ 평상시 잠항할때 재래식잠수함들은 전기배터리충전으로 이동하는데 뭔 이상한 소리를 그렇게 장황하게 써놨나요 ? 핵잠이 좋은건 무제한 잠항에 적성국 잠수함 추적할때 미사일 쏘고 튈때 풀스피드로 도망갈수 있어서 생존성이 높다는거죠
@@vivalavida497 그러니까 생존성은 디젤이 더 좋다니까요? 전투시간이 얼마나 길다고. 지금 뭘보고 이상한 소리하고 있다고 하고있어요? 잠수함이 빨라봐야 노트단위에서 노는데 이탈하는 게 얼마나 차이난다고.어차피 원자로 특성상 덩치가 더 커서 디젤한테 원잠이 따이는 훈련결과도 많구만.
중국이 미국을 상대 할려면.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함. 단지 중국 해군이 미국을 상대하는 항모전단은7함대와 3함대 즉 태평양을 관할하는 항모전단 3개와 2개에 강습항모전단을 상대하기도 버겁다는것~ 여기에 2개정도에 항모전단이 추가 된다면 중국은 5개 정규항모전댠과 5개 강습항모전단도 상대해야하면 중국은 폭망함. 미국과 전면전이 벌어진다면 중국은 정규항모전단 11개와 10개에 강습항모전단을 상대해아하고 퇴역해서 예비로 돌려진 10여척에 항모전단과 미사일 전함들을 상대하기는 힘들것임.
러시아를 다루기 위해 미국은 감히 총을 쏘지 않고 무기 만 지원할 것입니다. 미국이 중국과 전쟁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감히 북한이랑 싸우지도 마세요 ㅋㅋㅋㅋㅋ 그러므로 남한의 노예제도의 열등성은 한국인의 몸에 여전히 존재한다. 한국에는 너무 많은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 한국 여자를 너무 많이 연기했다. 그래서 한국인의 뇌에는 미국 아버지의 정액이 가득 차 있다. 그래서 아이디어도 미국을 따릅니다. 국제정치는 그렇지 않다. 소위 남한의 전문가들은 남한의 일방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뿐이다. 미국이 러시아를 제재하고 신속결제제도를 몰아낸 것처럼. 결과적으로 이 문제로 인해 미국 스위프트 시스템의 신뢰도가 떨어졌다. 따라서 여러 국가에서 결제를 위해 중국 통화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러시아는 이러한 제재 때문에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 하하하하. 계속해서 일본을 아버지처럼 대하십시오. 미국 개가 되십시오
@@user-bi8bv2il6d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네 ㅋㅋㅋ 양쪽에 끼어서 어느 한쪽만 일방적으로 편들어 버리면 양쪽 모두에게서 존재감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중국 입장에서는 미일 편이니까 대화 할 가치가 없는 국가가 되는 것이고 미일 입장에서는 얘는 우리 말만 들으니까 달래고 구슬릴 필요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윤석렬은 지금 우리나라를 존재감이 없는 나라로 만들었어요 나토 가고, UAE가고 일본 가서 세게 최강 미국이 국빈 초청 하니까 우쭈쭈 해가지고 이제 미국 갈 텐데 또 어떤 사고를 칠지 또 얼마나 퍼주고 올지 미국이 내미는 계산서를 주는 대로 죄다 바리바리 싸들고 올지 걱정이 됩니다. 이해하지 못하시면 2찍? 지금 미국이 한국에게 하는 짓이 중국과 다른게 뭐가 있어요? 모르면 2찍?
잠수함에 대해서 잘못 말한 것 아닌가요? 핵잠은 디젤 잠수함보다 정숙성이 떨어집니다. 디젤 잠수함이 원래부터 더 조용하죠. 단지 핵잠의 장점이 더 많아서 선호될 뿐. 정숙성만 보면 디젤 잠수함이 더 소음이 적어요. 핵잠은 디젤 잠수함보다 더 오래 잠수할 수 있습니다. 디젤 잠수함은 공기 흡입과 연료 주입을 위해 몇 주에 한 번씩 지상으로 올라와야 합니다. 이에 반해서 핵잠은 두 가지를 보급받기 위해 물 위로 떠오를 필요가 없죠. 연료도 수십년 사용하고 공기도 디젤 잠수함처럼 자주 올라올 필요가 없고요. 오직 직원 임무 교대나 음식료 보급을 위해 떠올라야 하는 것이고요. 핵잠의 또 하나의 장점은 속도에 있습니다. 핵잠은 디젤 잠수함보다 훨씬 더 수중에서 빠르게 운항할 수 있어요. 이게 큰 장점이죠. 보통 항모 전단에는 지원 전력으로 핵잠이 들어갑니다. 디젤 잠수함은 빠지죠. 그 주요한 이유가, 속도에 있습니다. 미국을 예로 들면, 일반 디젤 잠수함의 스피드로는 미 핵추진 항공모함의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다네요. 그래서 핵잠을 쓴다고 합니다.
나는 이것을 보고 웃고 싶다.설마 한국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유치한가?사물은 모두 발전한다. 미국도 영원히 강대하지 않을 것이다.아니면 왜 서둘러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했을까?만약 미국이 천하무적이라면, 왜 한국전쟁은 전면적으로 승리하지 못하고 중국과 평화회담을 했을까?당신들이 둘로 나뉜 한반도를 보세요. 이것이 바로 미국의 실패의 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