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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라이브87회] 모든 책임은 용산에서 실종된다 | '손절'이 잘라내는 것들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팬터지와 현실, 악의 없는 세상은 가능한가 

정준희의 해시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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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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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j.hashtv
@j.hashtv Час назад
방송 시작은 4:48입니다. 좋아요와 구독, 회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정기 편성 안내 매주 월요일 19시 00분 | 미디어기상대 매주 목요일 19시 00분 | 해시라이브 매주 금요일 18시 30분 | 마로니에 00:17:15 시사번역기_명태균 여론조사 조작의 수혜 범위 01:40:45 소담소담_손절/당신들이 잘라내고자 한 것은 무엇인가? 02:35:07 미디어정거장_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03:30:17 방송 종료
@울프가
@울프가 Час назад
오늘도 신성한 시간선을 넘어서 고생한 당근PD님께!!
@초긍정-n8l
@초긍정-n8l 48 минут назад
아 손절이 이렇게 무서운 말이었네요. (이제야 소담소담 듣고 있어요 ㅎㅎ) 분주한 하루를 마무리하고 혼자 조용히 해시티비 듣는 즐거움이 큽니다. 감사해용 해시티비 ❤
@user-bT6JiFFv1yOw
@user-bT6JiFFv1yOw 18 минут назад
2:20:50 제가 "정준희 교수님은 이상주의자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문득 ㅎㅎ 여기 바깥은 정 반대 같아서요"라고 쓴 것의 의미가 잘못 전달된 것 같아서 댓글에 남겨둡니다. "여기 바깥은 정 반대" 같다는 제 의미는 제가 마주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수님 말씀하신 말의 정 반대로 생각한다는 것이었어요. 소수만이 사람을 진실로 그리 대할 수 있고, 이런 사람들은 성숙하다 혹은 정말로 때 묻지 않았다하는 존재들이었구요. 그 관계는 드물다고 여겨져요. 오늘 이야기가 제 입장에서는 "듣고 싶던 단단한 말"이었는데, 저 역시 인간의 관계를 그리 여기고 사람을 대하지만 그런 저를 미숙하고 순진하다고 어리석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다수였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상주의"는 비뚤어진 인식, 망상과 환상, 오류의 인간이 현실이라는 의미에서 떠올린 말이었습니다~ 특히 거없님께서 알아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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