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크 카드를 debit card 라고 하는지 몰랐어요 너무 유용해요!! 추가로 공부하고 싶은건..커피 주문하는 방법이요. 커피 종류 시키고, 사이즈 고르고, 포장할껀지 여기서 먹을껀지 물어보는 것 같은데,,, 늘 긴장해서 키워드 영어로 끝나고 마는 것 같아요. 카페에서 멋지게 주문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우유 대신 두유로 바꿔주세요. 시럽 추가해 주세요. 이런 소소한 부분도 알려주세요
영어 발음 공부하는 게 너무 난이도 높음. 예전에 미국에 간적이 있었는데 미국 카페 가서 한국 발음으로 까페라떼 주세요라고 했더니 아메리카노를 주더라구요 .진짜 실화임. 알고보니까 까페라떼라고하면 못알아듣고 카페라테라고해야 알아듣는다고 히더라구요 ㅎㅎ. 리딩은 내가 잘하고 있는지 안닌지를 해설집보면 혼자서 알수 있는데 발음은 혼자서는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힘듦. 누군가 대화해 주면서 그발음 맞다 틀리다 해줘야 빨리느는 듯. 제가 order 라고하면 상대방이 all the라고 알아들을 거 같음. ㅡ.ㅡ 카페라떼가 넘 충격이었음. 글자 갯수가 다른데 어케 아메리카노를 주는지 넘 신기함. 참고로 카페 두군데 갔는데 둘다 그랬음. 진짜 실화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