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이 전성기때 같이한 세대로,퀸은 그당시 세계 최고 락밴드로, (퀸도 라이브에서 오페라부분은 녹음을 사용함,) 복합적인 장르가 믹스된 이 어려운곡을,라이브로 전곡을 편집없이 고품질의 보컬로,락클래식으로 음색의 스펙트럼을 넓힌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킨 포레스텔라는 세계적인 보석입니다,퀸도 편집없는 라이브로 이정도의 고품질의보컬은 힘들거라 나는 확신합니다, 재능을 바탕으로 엄청난 연습 결과로 보여지며, 넓은세계무대에서 세계인의 영혼을 위로하는 아티스트로,국위선양하시길,,,
옛날에는 .사람들이 이곡 관심도 없고 금지곡이었기에 더욱 몰랐는데..퀸은 2류취급받던 시절에 많이 좋아해서 매일 들었죠..누군가 한국도 이런 구룹나왔으면하고 갈망했던시절..아니 한국의 누군가 이노래를 흉내내는 거라도 방송에서 보는게 소원이었던 시절도 있었는데...그게 40년이 흐른후에 드디어 한국에도 나왔네요...정말 이노래 부르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그많큼 어렵고 엄청난 노래였어요..그걸 드디어 해내는군요..퀸에 버금갑니다..훌륭하네요..
저도 어렸을때 라이브 에이드를 봤고 그중에서 퀸의 공연이 정말 멋졌어요. 특히 레디오가가는 정말 멋졌어요. 공연은 저렇게 해야한다고 나의 기준이 되어버렸죠. 프레디는 정말 멋있었어요. 환자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포레스텔라의 보헤미안 렙소디는 다시 나의 공연의 기준이 되었네요.
한 30년전 기억 같은데, 퀸에 저 보헤미안 랩소디를 듣고 성악가들이 부르면 어떨까란 생각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긴 메로디와 보컬이였는데... 그걸 포레로 직접 듣게 되서...😅 (저는 팬텀싱어2를 안봤던 때라서 포레팬은 저 노래를 들은 후부터 팬이 되었네요. 😅)
wow, love your compilation of all reactions although i don't understand Korean. Can you add English subtitles next time :). You should also add reactions of vocal coaches like Ema Arias, or Gabo Rossini. They both analyze the vocal techniques, the difficult notes and harmony etc. I appreciate Forestella more after seeing their reactions
영국 웸블리에서 공연한것 한국에서는 녹화방송으로 보여주었지요. 엘튼존이 영국에서 출연후 콩코드 타고 미국 공연도 참여했지요. ^^ 공연도 대단했고 콩코드도 전세계에 가장 빠른 비행기로 알려지고 그 시절 두쪽 공연다 방송으로 본 사람으로서 대단한 세상이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크게 삶의 방향이 바뀌게 되었네요. 물론 85년 이전에 더 대단한 공연을 봤었기에 가능했든것 같습니다. 마이클잭슨 스팅 폴리스 유리스믹스 듀란듀란 컬처클럽 허비행콕 거기에 최우수 코미디언 앨범 에디머피까지의 83년 그레미어워즈를 본 충격에 더해 85년 라이브 에이드의 퀸 보헤미안 렙소디는 저의 세상을 바꾸었네요.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퀸의 프레디가 죽고 온갖 보헤미안 렙소디를 들었지만 별 감흥이 없었는데 포레스텔라 곡을 처음 들었을때 퀸의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의 그 감동이 살아난건지 살아온 시간의 추억인지 참 많이 울었네요. ^^ 그 이후로 포레스텔라 모든 영상을 일할때나 항상 틀어놓고 보고 들으며 잠듭니다. 이런 대단한 그룹이 대한민국 에서 나온것에 너무 좋습니다.
때론 의역보다 직역이 더 감정전달을 재대로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받은 감동이 이렇다는 것보다 리액터&보컬 코치분들이 느낀 감동을 재대로 전달했나로 번역의 기준을 삼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슈영님. 🤗 (물론 제 기준:"굉장해"보다는 "놀라워"란 표현이 더 좋을때가 있다고 생각해요.)에 조언이니 꼭 적용해서 데이터를 얻기 바래요. 이슈영님. 😋) 제 지적이 마이너스 10점, 이런 의미가 절대 아니고 100점 만점에 150점짜리 영상편집인데, 플러스 20점짜리 직역을 의역해서 플러스 5점만 드린다는 의미에 지적이란 점을 꼭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