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리에 힘을 빼고 받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짤라서 받는 건 타이밍이 정확해야 하는데 급박한 상황에서 과연 정확히 짜를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고려했으면 좋겠는게 실전에서 자주 생기는 볼의 회전까지 고려한 First Touch도 연습했으면 좋겠습니다.
옛날에 박지성이 인터뷰였나 그랬는데 영국가니까 패스를 가까이 있는데도 쌔게 준다고 실제로 언급한적 있음 그래서 적응하는데 진짜 어려웠다고 했음 님이 알지 못한다고 그 말이 거짓이 아님 누구는 영국가서 직접 경험한걸 컨텐츠로 해서 좋은 강의 주는데 그걸 키보드로 이렇게 깍아내리는건 좋은 태도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