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다가도 해찬이 생각만 하면 또 기분 좋아지고 울다가 또 웃게되고.. 해찬 이 덕분에 위로 많이 받고 지쳤을때 다시 일어설때가 많았어 해찬이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는말 전해주고싶어 항상 사랑하고 아프지말고☺️ 1년동안 너무 고마웠고 남은 시간동안도 마음 변치않고 함께했으면 좋겠다 2024년에도 아프지말고 항상 행복하고 일 잘풀리는 해 되는 여러분과 해찬이가 되길🤍
솔직히 사람의 마음이 영상한개로 막 어? 나이제 괜찮아 이제 우울증 없어졋다는 아님..그냥 보고도 아 어쩌겠어 그래도 조금은 났네지 막 내가 우울증이 사라졌다는 없다라는 마인드로 나는 늘 위로영상을봄 하지만 내가 시즈니돼고 우울증이 심해졌음 (당연히 멤버들때문 아니고 사회에서 그런거임) 그러면서 엔시티 위로 영상을 많이 봤음 특히 드림 지금에 나의 마음은 드림이 제일 잘 알아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꾸준히 찾아봄 그러다 느낀건데 지성이랑 해찬이 말이 위로가됨 뭐든지..나도 불이 없으면 잠을 못잠 그리고 전에 불 다끄고 한 40~60분 정도 잠을 못자고 계속 있다가 그냥 키고 잠을 잠 나는 소리도 있으면 더 잘잠 그래서 노래랑 불은 필수로 켜놓고 자는 평임 생각보다 괘로움 나만 그럴 수 있지만 나는 엄청나게 괘롭더라 거기서 해찬이가 내 마음을 읽은거 같이 위로를 해줌 그게 고마웠음...항상 해찬이 고민도 많고 힘들겠지만 힘내고 힘들면 꼭 쉬고 해찬아 사랑해..
근데 정말 현실에선 남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주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런거 보면 아이돌과 팬 관계는 일상에선 잘 찾지 못하는 따뜻함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해찬이도 우리도 평소엔 잊고 사는 것들, 남에게 잘 하지 못하는 표현들을 서로에겐 거리낌없이 할 수 있다는게 참 좋네요
뭔가 되게 뭉클하다....해찬아 너랑 함께했던 날들 중 행복하지 않았던 적이 없는것같아 해찬이 좋아하면서 배우는것도 많고 받는것도 많은것 같아 항상 좋은 결과 보여주려고 노력해줘서 고마워 웃을 수 있게 해주는것도 고맙고..너의 목소리로 위로받는 사람이 많다는거 항상 알아줬으면 좋겠어 아프지말고!!해찬이의 매일매일이 항상 행복하고 특별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22번째 생일 너무 축하하고 사랑해💚
해찬이 매일매일 생각하지만 너무 착해요 ㅜㅠ 항상 팬들 한테 예쁜 말 해주는게 정말 고마울 뿐 이예요 해찬아 언젠가 너한테 이 댓글이 닿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평생 너를 응원할것을 약속해 힘든 일 정말 많을텐데 잘 버텨줘서 고맙고 시즈니랑 평생 오래오래 행복하면 좋겠어 이동혁의 팬으로 살면서 정말 많은걸 배운 것 같아 내가 동혁이의 팬이 될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워 동혁아 너는 시즈니에게 행복을 주는 만큼, 우리도 동혁이가 행복했으면 해 동혁이가 힘들 때 시즈니가 기댈 수 있는 좋은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잘 자고 평생 응원할께요 행복하자!!💚
2:09 하.. 이 천재 만재……🥺 너를 좋아한지 고작 2년인데 너의 무대를 보며 지친 하루를 ‘힐링’하고 있고 너의 무대를 보는게 나의 하나의 ‘취미’가 되어 버렸어~ 참 신기한 일이야. 당신이 행복하면 행복하다는 팬에게 ‘매순간 행복하도록 노력할게요’라며 다짐하는 아이돌이 또 있을까? 건강한 생각을 가진 네가 참 근사하고 멋지다. 너를 좋아하는 우리에게 이 말 보다 더 큰 ‘위로’는 없을듯해. 그러니 나도 매순간 행복하도록 노력할게! 너의 매일이 늘 따뜻하고 기쁘고 행복하길 바라. 나의 바람이 너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오래보자 내 마지막 아이돌💚
요즘따라 슬럼프 아닌 슬럼프가 왔어요. 내가 노력한만큼 성적은 나오지 않고 그저 사회를 언제나 탓하기엔 자기 합리화인것 같고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될까라는 생각이 하루종일 들었어요. 오늘 브이앱에서 해찬이가 행복하라고 할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나도 모르게 많이 힘들었나봐 동혁아. 널 보며 웃는 내 모습이 이젠 익숙해져 너가 없던 이전이 상상이 안되더라. 너로 인해 내가 행복해지지만 나로 인해 너가 불행해지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그저 이대로, 딱 이 정도만 해도 괜찮아. 고맙단 말이 부담이 될까 고민되지만 이 말 밖에 없더라. 고마워 우리의 눈부신 태양이 되어줘서 동혁아.
동혁아 사람이 언제나 계속 행복할 수는 없는거 알아 그래도 너만큼은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어 네가 행복한게 곧 내 행복이거든 만약 네가 조금이라도 힘들거나 그러면 내 행복까지 가져가서 행복해져도 돼 넌 그럴 자격있어 내 행복에는 앞으로도 계속 네가 있을거야 힘들었던 하루에도 너의 목소리만 들어도 힘이 나 고마워 동혁아
해찬이가 진짜 내 삶에 너무 커다랗게 차지하고 있어요.. 내 삶의 큰 에너지가 되고 해찬이를 보며 지내니까 진짜 하루하루가 행복한 것 같고 힘이 돼요..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는 해찬이를 끝까지 좋아하고 응원하고 사랑할거구 앞으로도 시즈니 믿고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면 좋겠어.. 해찬이에게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해찬아 매일 생각하고 말하는거지만 정말 고마워 언젠가부터 내 마음속에 들어와서 나에게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칠지 난 정말 상상도 못했어 그런데 해찬이를 좋아하고 나는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해찬이를 생각하면서 버텼고 해찬이를 보면서 행복해했고 해찬이 목소리로 위로를 얻었어 해찬이는 이렇게 나에게 힘을 주는데 내가 해찬이에게 받는만큼 해찬이에게 이 행복을 돌려 줄 수가 없어서 너무 속상해 정말 항상 고마워 해찬이가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고 아프지마.. 사랑해 이동혁💚
남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준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해찬이가 진심으로 시즈니들의 행복을 빌어주는 걸 보고 너가 그동안 깨달은 것들과 느낀 바들이 얼마나 많았으면 이런 어린 나이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 우리에게 말로서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어 해찬이가 동혁이가 아닌 해찬이로 지내오면서 얻은 것도 많았겠지만 그 못지않게 잃은 것과 포기해야만 했던 것들도 정말 많았다는 거 진짜 너무 잘 알아 해찬이가 우리를 위해 바친 시간과 노력이 아깝지 않게 그리고 지금 너무나도 밝게 빛나는 해찬이의 청춘이 무의미하게 흘러가지 않게 시즈니들이 더 노력할게💚
해찬이는 우리에게 진짜 에너지를 많이 주는것 같다 해찬이의 애교,잔망 하나하나가 날 웃게하고 해찬이의 감미로운 특유의 보이스로 더 앞으로 나아가게한다 해찬아 고마워 우리가 너에게 받은만큼 너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많이자고 먹고 앞으로 더 좋은날 더 높이 올라갈 날 만 남았으니까 화이팅
끝이 없고 어두운 길에 날 빛춰주는 햇빛이 해찬이라 행복해. 너로 인해 너의 너로부터 널 위해 이루어진 모든 감정에 해찬이가 있어서 행복해. 지친 하루든,행복한 하루든, 내 하루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것에 정말 감사해. 가수와 팬이 아니라 정말 해찬이 너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팬들과 친구 같은 관계였으면 좋겠어. 해찬이의 감정에는 행복만 있기를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랄게. 해찬아 너는 그 존재만으로도 시즈니에게 큰 힘을 주는 존재야💚 항상 고마워☺️♥️
목소리 듣자마자.. 음악 나오자마자 눈물 콸콸입니당 ㅜㅜ중학교 마지막 시험... 입시가 달려있고.. 중간고사 성적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지금 4일 뒤에 있는 기말고사때문에 너무 긴장됩니다 스스로 너무 조급해진 것 같아요.. 공부는 얼마 한 것 같지도 않고 왜 난 아직도 이럴까 싶고 ..하지만.. 해찬이 덕분에 힘내요 진짜.. 진짜.. 할 수 있다ㅏㅏㅏㅏㅏㅏㅏ
어디에 있든지 우리는 항상 함께 있는거야 행복하자 우리 함께 오래 오래 같이 걷자 동혁이와 함께하는 모든 날 모든 순간이 정말 행복했고 행복하고 행복할거야 과거를 그려도 현재를 그려도 미래를 그려도 동혁이와 함께하는 하루라서 너무 감사해 있잖아, 시간이라는 건 지나가는 건데 생각해보니 어떤 시간은 그대로 멈춰있는 것 같아 가끔 기억 한 켠에거서 꺼내보면 그때의 느낌이 생생하게 되살아나더라고 오늘도 그 기억들 중 하나가 될 거 같아 오늘 브이앱 보는데 보고 있어도 보고싶다는 말이 떠올랐어 생일 축하해, 그리고 앞으로도 서로 지켜주자 사랑해 우리 동혁이 원래 예쁘지, 다 알지 💚2000.06.06 #해찬아_우린널_사랑이라_불러💚
to. 오늘의 동혁이에게 💚나에게 행복은 해찬이인 것 같아, 힘든 나날 중에서도 NCT와 해찬이 덕분에 웃으면 그 작은 웃음으로라도 그날이 참 행복한 날이 돼. 해찬아, 행복은 기쁨이래. 앞으로 우리 시즈니들이 NCT, 그리고 해찬이를 더 기쁘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줄거야, 그러니까 앞으로도 해찬이의 그 작은 웃음, 그리고 그 예쁜 목소리로 다른사람들에게 기쁨을 전해주고, 행복을 더해줬으면 좋겠어. 어쩌면 나, 또는 우리의 영원한 행복인 해찬아, 꽃길만 걷고, 오늘만큼은 NCT 해찬이 아닌, 이동혁으로 행복했길 바래. 동혁아 항상 행복하자! 🐻2000.06.06🐻💚
시험기간에 너무 지치고 힘들고 여태해왔던 공부지만 오늘따라 다른애들 놀때 나 혼자 공부하니까 초라해지고 눈물이 주륵주륵 나다가 우연히 알고리즘 타고 왔어요 ㅜㅜ 너무 고마워요ㅠㅠㅠ 듣다가 스카 화장실에서 갑자기 눈물 주르륵.. 😭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해찬이 건강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