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 Qualifications of Men 20100919 # 001 

버스 안이라 소리가 새나가는게 없으니까 완전 더 좋았던듯 사라지거나 묻히는 소리도 없어ㅎㅎ

직업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고 성별도다른 사람이 모여 하나의 목소리를 낸다는게 너무아름답다

개인적으로 본무대보다 더 소름끼치고 감동이었던 장면,,, 다시 봐도 흐뭇하네요 ㅎㅎㅎㅎㅎ

칼린선생님 버스안에서 하모니를 들으며 웃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1:48 이부분 베이스 깔리는거 ㄹㅇ수백번반복 돌려들음 전율...

3:11 소름+감동 ×100 특히 3:32초는 더 소름돋고 감동적이어서 닭살돋을 뻔했습니다

버스 안 소름ㅋㅋ 선생님들 얼마나 흐뭇할지

신보라 ㅋㅋㅋ너무~ 라면서 감격스러운 분위기 띄우다가 화장실 가고싶네로 반전시키네 ㅋㅋㅋㅋ 예능감보소 ㅋㅋ

우리도 합창은 아니지만 관악부에서 전국대회 나갈 때 저렇게 차 안에서 악기 말고 입으로 연습하면서 갔었는데..ㅎㅎ 우리가 완벽히 준비가 되었고 마음이 하나로 모였다는게 확인되는 순간이라서 늘 소름 끼쳤었지.. 그것도 벌써 10년전인기라ㅜㅜㅜㅜ 남격 합창단도 추억이고 관악부도 추억이고 그냥 다 추억이 되어부럿어

한국판 사운드오브 뮤직. 이걸 영화로 리메이크 하면 안될까?

칼린선생님 끝까지 눈물 참으시는거 맴찢ㅠㅠ

선우씨와 다해씨 노래 부르시면 소름이 나면서 너무 감동이였어요

박칼린 등 앞줄에 앉은 선생님들 웃는 게 너무 행복하고 뿌듯해 보임

선생님 웃는 모습이 예뻐요.. ^^ 행복해요..♡

지금 시청해도 감동입니다

배추도사 머리퓨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

남자의자격 합창 다시했으면좋겠어요

선우 넘넘넘 매력있어~♡

이런 프로 또 없나?? 다시 보고싶네~~~

이시간이 다시 올수 있을까ㅜㅜ

마스크 안쓰고…꿈만같다!!

거제에 일하느라 이 대극장 옆에서 숙소를 하고 살았는데.. 여기에서 이 대회를 했구나... 엄청 신기하다.. ㅎ

지금 보니 자꾸 외모 가지고 개그하는 잘못된 것들 더 잘 보인다. 계속 박슬기님 가지고 외모 어쩌고 저쩌고. ....지금이었으면 난리났겠지. 시대가 빨리 더 바뀌었으면!!

나 예전에 합창단 활동할때 지휘자 선생님하고 반주자 선생님 생각난다 어떻게 이리 느낌이 똑같을까...

Already miss this show. What a shame this show is a very good quality entertainment program now become memory.

배다해씨랑 선우씨 요즘 뮤지컬 합니다. 보러갑시다.

proud of in gukkie..he know how to place him self, he refuse to sign for a fan coz his not in a solo artist stage, but in a choir group ,,respect hi :):)

잼아저씨 ㅋㅋ 갑툭튀 ㅋㅋㅋㅋㅋㅋㅋ

정답

저기서 만족하고 끝낼게 아니라 너는 그길로 쭉 갔어야했다 에혀

ㅋㅋㅋㅋ 잼아저씨 ㅋㅋㅋㅋㅋ

윤혀인앞애 누구죠?

배다해 요즘 뭐하지ㅠㅜ

왕순희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