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 잘 들으면 "열심히 하는거지"라고 누가 하는데, 솔직히 나는 머리가 좋아서 그런 것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솔직히 음방 출근길에 저렇게 화려하게 출근할 아이디어를 누가 내겠냐는 생각을 가끔은 하는데) 그래도 저런 열정이 있으니까 할 수 있는 것 같다. 진짜 삶을 살아보면 열정이라는 게 얼마나 큰지를 느낄 때가 많은데, 저렇게 출근하는 거는 본인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 샘솟는 아이디어가 같이 조합이 잘 맞아서 그런 것 같고, 지금은 누가 뭐라해도 대세인 아이돌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