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대고 끝나면 한대 쳐주고 싶은데(이서진님 치고 싶다는게 아니에요!!주변에 그런 사람 있으면 때려주고 싶다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서진님은 그 후에 선물도 잊지 않고 챙겨와주는 따뜻한 마음씨네요...솔직히 잊어버릴 수도 있는 건데 그걸 기억해두고 선물해준다는게 진짜 착한 마음씨.ㅠㅜㅜㅜㅜㅠㅠ그런 투덜댐은 아주 환영일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산 때 정말 정말 좋아했었는데ㅠㅠ추억이네요 두분 우정 영원하시길!!!
진짜 동감함 헌데 저 두분은 오히려 그게 더욱 친해진 계기가 될수 있었단 생각도 드네요 계속 4살차이 형이 어려워하고 서진씨 서진씨 했으면 주조연사이 친해지기 쉽진 않았을듯.. 하긴 결과가 좋아서 그렇지 서진씨하다 서로 호감을 가지고 호형호제하는게 순서이긴 하지만. 암튼 두사람다 선입견을 덮어버릴 정도로 좋은 사람인듯.
I have just finished watching Marriage Contract, very poignant, k dramas often portray everyday life and losing a dear friend with a brain tumour, how true Uee played that role. Watching Little Forest I cant recall ever seeing Lee Seo-jin before, but in both Little Forest and Marruage Contract I really like this guy. He obviously loves children, he's not gushy, rather shy and quiet, Infact he reminds me so much of my late husband. Sad in these compilation videos with Lee Seo jin there are no English subtitles. Well done everyone in both K.dramas. superb
---" 이번엔 용일이 엄마 이제부터는 담금주에 진열과 방부제말구 누가 진짜 화학보다 표백처리를 잘 하나 여성화시대를 바래봅니다. 이건 확실하게 이기겠지 설마....그냥 화학처리 해버리려다 한번은 넘어갔는데 작은 손바닥만한 묘에 잘 있었지 시간이 촉박했겠지만 이젠 표백화로 아주 색깔 다양하게 표백제는 뭐 신물질 없어 광고 출연은 나가야 그래도 봉사던 후원기관에 직접 전달이라도 좀 만들어 광고성 떨어지게 ....자 표백화 색상다양에 백사도 능가하고 울고갈 ...부탁해요 표백에 신물질이 고체탄소부글이 다음이 소금염산을 최저로 줄인 이건 비밀이니 숨기구 하나 깔까 깐다면 포도규산비타표백제 이것도 나갔으니 다른것은 표백은 백화화 백산인가 벽산 뭐지 뭔가 있었는데 누가 숨긴거야 빨리 까자 광고가 중대한데 그것 있쟌아 젤리형 먹으면 안돼용~후속 투 숨긴것 안다. 그 신물질 표백에 세라나트룸인가 세라믹초정뭔지 하여튼 있어 나중에 나오면 쭉음이야 너 과징세 한번 물게 해줄까 나중에 더 안준다. 야 교활한 교안아 그냥 쏘자 뻔히 아는데 ...이번도 부탁해요~~~일용파 잘 나간다. (이것 누구껀가 모르지 나야 개가 물어왔는데 어디 흔린거 주서왔나 아주 썩 잘했어요 도장 대신 뽀뽀 쫗아쫑아 꼬리 살랑살랑...) 먹으면 안돼 나중에 인공감미료 없는 천연산 진짜 맛난 쏘세지 줄게 .....난 개한테 줬다 빨리 줘라 치사하게 광고나가야지 그 시간 나갈 시간인데도 못 내보내면 쓰냐 어서~~신세제 만들어서라도 내보내자~~~인삼효능추가 뭐 화학비료 말구 인삼잎발효정제 뻔히 아는데도....홍삼청부발효소 특허과징금 물어볼까 빼돌여 어쭈 어쭈구리들.....입증 안해준다. 초음파세척이란 ...이런것도 있구나 이것 뭐야 알갱이가 저절로 이게 녹고 느낌에 색깔들이 다른게 눈에 안보이면 와 진짜 좋은데....띵동 땡인가 둘중 뭐냐 빼돌였냐 여우앙 늑대가 군침 흘린다. 입자가 손가락 마디 만해 보석 같은데 이것도 색깔 진짜 예뻐서야 몸에는 무해하구.....외국산인가 보다 빼돌였어 어쭈구리들.....말랑말랑 쫀득쫀득이 좀 좋기도 하구 이것 못쓰게 하면 쫀드기 쓰지 한줄 뜯어 넣어면 지껍분한것은 두줄이면 충분해 늑대에 먹히려구 옷이나 입어 밥이나 먹으로 가야지 엄마표 밥이 최고야 내가 니 밥을 먹느니 개밥을 먹지 ...친구집에서 개밥 맛이란 개밥도 먹을 만 했어.....개가 친구인지 꼬리치더라 넘어갈뻔 했네 합사인지 함께 잤네 ..그래도 둘이라 좋았는데 사람보다는 낫어 개 같은 소리지만 개녕이란 말이지 뭐가 있겠냐 누구긴 누구냐 확인 충분한 특허제품에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