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이후로 서든을 접게 되었습니다.. 한판걸러 한판 핵을 만나게 되더라고요 계속 이렇게 핵만나고 지면 일반 잘하는 사람도 핵인지 의심하게 되고 욕설까지 나오게 되는 상황까지 오고 정말 이게 게임을 즐기는건가 싶더라고요 넷마블부터 넥슨이전까지해서 지금까지도 사랑했던 서든을 떠나 보내는게 정말 가슴이 아프지만 이제는 진짜 끝인가봅니다. 바탕화명에 보기만해도 흐뭇한 바로가기 서든폴더 이제는 진짜 추억에 제 젊음속 행복을 안겨다준 게임을 이젠 정말 보냅니다.
옛날에는 게임을 지거나 못하면 내 실력을 생각하면서 성장을 할려고하는데, 이제는 게임을 지거나 못하면 상대방을 먼저 의심하게 되고, 핵이 판을 치게되면서 자연스럽게 비매팅을 악용하는 판들도 많아지니깐, 사람한테 질려서 그만뒀습니다. 그래도 이런 게임을 꾸역꾸역 불법을 당연시하는 인간말종들 얘기 들어주면서, 어떻게든 해볼려고하는 비제이들도 존재한다는거에 마음이 한편으로 아프네요.
현 클라우드 서버 구축분야 종사자 입니다. IT종사자중 20대 분들중 본인이 만들고자 하는 것에 대해 성공하면 엄청난 희열감을 느낍니다. 사실 그 이유로 IT 하는 것이긴 합니다. 그리고 한번 성공을 했을시 두번 세번부터는 쉬워집니다.성공한 코드나 방법들을 블로그나 개인 문서에 저장을 하고 그 후에는 방법을 알았으니 핵이 막혔으면 다른 경로로 업데이트를 한다던지 다른 방향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것 또한 개인의 지적자산이 되고 그 후부터는 더욱 쉽게 제작이 가능하겠죠 그리고 다른 프로그램보다 핵제작자들이 계속해서 핵 제작에 몰두 하는 이유는 1번이 희열감 2번이 유명세 3번은 그저 전문가가 되었기 때문에 업이 된것이고 그로인해 핵을 왜 만드냐는 질문과 욕을 먹으면 욕먹어도 넌 나 못막아라는 심리가 성격으로 변하게 되어 사회성에서 뇌절이 오게 되는것 이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을 근본적으로 막는것에는 한계가 있으나 게임 개발진은 인력및 자원낭비이긴 해도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핵은 원천봉쇄가 안됨; 백신이 나와도 변이 바이러스는 계속 나오고 거기에 뒤따라갈 수 밖에 없듯이 게임사 측에서 무슨 짓을 해도 그거 역설계 해서 만드는게 핵이고 넥슨 쉴드칠맘은 없지만 넥슨뿐만이 문제인게 아니라 전세계 그 어떤 회사도 핵을 잡은 회사가 없잖아
@@kimmoth1 핵잡는 시큐리티회사있습니다만 봉급부터 복지까지 싹다 안좋고 그 인원들이 몇몇 재능충빼고 노가다인원들이라 돈이 안되고 심지어 회사의 실적은 핵을 잡는 안정화에 따른데 그걸 빌미로 제대로 그 회사에게 돈을 주지 않아 결국 폐업하는 시큐리티회사가 매년 나오는게 현 상황입니다 노가다만 죽어라하고 코딩하나하나 보면서 신고데이터베이스 하나하나 뒤져가면서 그걸 잡고있는데 봉급도 제대로 안나오면 회사 다니고 싶겟나요 아무리 꿈이 있다지만 결국 돈이 안되는 회사 그 회사로 안들어가죠 오히려 핵 만드는곳이 복지가 더 좋고 돈도 많이 벌어서 차라리 핵을 만드는쪽으로 가는거죠 제 친구들 보면 핵은 만들기 쉬운데 막는게 힘들다 하는데 정작 게임핵관련 코딩 재능충들은 그런말안합니다 코웃음만 치죠 간단하게 보면 게임은 혼자 만드는게 아닙니다. 10명이서 만든다 생각하면 각각의 스크립트능력이 천차만별이라 그중 스크립트 약한 사람이 만든 기본베이스를 뚫어내는거죠 그 뚫어낸 베이스를 토대로 정보를 빼내면서 심지어 게임회사의 컴퓨터까지 해킹가능하면 쉽게 장악하는거죠 이렇기때문에 최초의 뚫기 쉬운 스크립트를 찾아내서 그 스크립트를 보안하고나서 패킷의 번호 혹은 다양한 루팅의 반복적인 코딩의 현상을 바꾸어내야되는거죠 이러한 작업은 노가다 그 이상이긴하지만 핵을 만드는 데에도 그만큼 뚫어내는게 힘들어요 즉 핵을 만드는 전문적인 사람에게 뚫어내라고한뒤에 그게 뚫리는 공간을 메우는 형식으로 수정해나가는겁니다 이와같은 방식을 현재 라이엇게임즈인 발로란트에서 하고잇고요 그런데 그게 어려워서 못막는거 아니냐 하는데 그걸 막는인원들이 그냥 일을 하기 싫은거죠 쉽게 이야기하면 내부에서 이미 병균이 퍼졌는데 의사가 놀고있거나 전부 죽어서 방어해봣자 의미가없잖아요 아무리 잘만든게임이라도 핵을 막을순없다 이말은 틀립니다 현 발로란트 예전 다른게임들에 비해 핵이야기가 그리 높은편이 아닙니다. 대처를 잘하고잇다는 이야기죠 라이엇게임즈는 회사 내부에 시큐리티가 있어서 그 부서에서 핵 코드를 빨리 캐치하고 그걸 내부적으로 수정하고잇어서 그래요 그에 비해 배그 서든 하다못해 오버워치까지 핵이 많다는 이유는 일단 시큐리티 활용을 잘 안해요 일단 그에대한 비용이 생각이상으로 들기때문입니다.예를 들어보면 넥슨게임중 현질 많이 하는게임인 피파온라인도 외부인력회사들이 많은거지 정작 자체회사내에 스크립트 인력은 10명남짓입니다. 심지어 그마저도 정리를 많이 하고 남은 인력들인거죠 대부분 외부인력들을 사용하는데 비용이 적은대신 그만큼 헛점도 많이 있어요 다만 넥슨의 외부인력들이 대부분 넥슨 출신들이라서 그렇지 저도 서든어택의 현상황은 잘 모르지만 코딩쪽 취업 혹은 이미 일자리잇는 사람들 게임관련업종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넥슨 인력중 시큐리티는 정규직 두명? 정도고 나머지는 파견직 혹은 비정규직 혹은 외부인력이라합니다 즉 상황에 대처가능한 인력이 2명인거고 그 두명마저도 실력자인지는 모르는 거죠 그런데 지금상황보면 실력자는 아닌듯보이네요 스팀 배그를 예를 들어보면 배그는 핵에 대한 시큐리티는 원래 모니터링 전담반이있지만 지금은 인력이 없고 그 인력 대신 프로그램으로 유지중이고 시큐리티 팀이 원래 따로 잇엇지만 이제는 통합으로 진행되고잇다네요 즉 돈이 되고안되고 이게 중요한 시점이라는데 먹는사람만 먹고 못먹는사람은 알아서 살길 찾아가는 이 상황이라 핵관련 전문 인력들은 지금 핵만들어 파는 핵쟁이로 대부분 전략한지 오래되엇네요 게임잘만드는 사람이있듯 핵 잘만드는사람이 잇는데 그들을 외면하고 그저 돈만 벌려는 운영진이 잘못된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됩니다. 한줄요약 : 핵은 만드는것도쉽지만 막는것도 쉽습니다. 다만 그만한 인력들이 전부 핵으로 돌아서서 문제인거죠 결국 유저가 아닌 돈을 위해 그 인원들을 배척한 운영진이 잘못된것입니다
핵쟁이3 핵쟁이4로 나오는 사람 동일인물임 핵판 닉네임 언로썬바보로 활동하며 서길연 소속이고 핵개발자들 사이에서도 극소수만 알고있는 숨은 실력자임 글라스 라는 해커팀소속이고 나이는 30살 서울에있는 대학 컴공과 졸업하고 현재 대학원 들어간다고 서든은 접은상태고 그여자친구가 대신 활동함
저는 세달 전에 서든어택을 접고 평화로운 rpg게임 검은사막으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역시 핵 없고 매크로 없고 욕하는 사람들도 없고 유저랑 그렇게나 주말에도 열심히 일 열심히 하고 소통을 하는 운영자분들에 감탄을 했다는..운영자들이 같이 유저들이랑 게임도 같이하고 뉴비들도 도와주고 넥슨이랑 비교도 안돼요 안녕 잘가라 넥슨..
옛날에 넷마블에서 넥슨으로 옮겨졌을때 서든보안해커 가 새로운 제안을 했는데 (핵을 막기위해 뭔가 필요하대요 돈이 좀 필요...) 회사측에서 거부를해서 해커 일그만 뒀다고 하던데요 넷마블 서든때부터 핵막는 해커이셨는데 실력 대단하신분... 프로그램 만들어서 돈버신다고 합니다.. 그만 두시고 뒤부터 그로부터 계속 핵뚫리고 또 뚫리고 계속 뚫리고~~~
인게임안에서 비매너신고라고 총 10명의 인원중 6명 즉 과반수의 신고를 받으면 게임에서 즉시튕기고 잦으면 게임플레이 제한 걸려요 그래서 솔랭으로 돌리다 핵임을 알게되면 나머지 9명중 6명만 신고해줘도 튕기지만 파랭은 핵쟁이 5인팟 하면 상대가 다 신고를 때려도 튕기지않죠 그리고 핵쟁이들도 사람인지라 혼자보단 같이 학살하는걸 즐기겟죠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핵쟁이 한명이 핵잡는 걸 해보려했는데 서든어택 측에서 밥상차려놓고 떠먹여줘야 먹는다는건 서든어택도 핵잡으려는 노력이 부족한 거 아닌가 핵잡는 화이트해커에 돈을쓰고 캐릭내는거 지내 돈벌거만 생각하지말고 화이트해커같은 핵못쓰는 프로그램을 만들던가 핵못쓰게 막는 방법에 돈을 쓰고 노력하면안대나 심각하게 그냥 돈버는거에만 신경 ㅈ나게 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