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어떻게 내가 겪었던 증상이랑 똑같냐 나는 신경치료 받음 > 신경 뿌리가 살짝 남고 나머지는 죽은 상태 > 살짝 남은 신경이 걸레짝이 된 상태로 버티며 몰래 숨어지냄 > 치아에 크랙이 남 > 크랙난 사이로 외부와 노출되어 감염 > 치수염 입갤 ㅋㅋㅋㅋㅋㅋ 걍 어느정도 통증이냐면 바늘로 뇌를 쑤시는 느낌임 찬물 마셔도 뜨거운 국물을 마셔도 걍 내 왼쪽 어금니 위의 좌뇌를 누가 30cm쯤 되는 바늘로 쑤시는 그래서 스턴이 절로 걸림 그리고 음식을 안먹어도 가스가 차이는 상태라 존나 거기가 땡땡한 느낌이라 혀로 스쳐도 뇌를 바늘로 쑤시는 느낌남 그때는 몰랐는데 이게 3대 통증이구나 요로결석 두렵다
맞습니다 인접면 충치는 치과의사들도 가장 안타까워하는 경우가 많은 충치인데 예방하는 방법은 치실질을 열심히 하자 입니다 인접면은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치실이 그래서 필요한거죠 카드평가늦어진이유라길래 어제꺼를 벌써 올린줄알았는데 11일전에도 그런게 있었군요 ㅋㅋ 어제도 치수염에대해 길게 얘기했었는데 ㅋㅋㅋ
신경치료 여러번 해보고 치수염도 한번있었었는데 진짜 007같은 곳에서 대체 왜 고문으로 안쓰이는지 의문임. 그 어떤 일류요원도 찬물 한번 마시면 어? 이건아닌데 싶을거고 두잔째부터 아 이건 못버틴다 판단 끝나고 세 잔째부터 기지의 위치부터 부모님 사는곳까지 불 수밖에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