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한 달 만에 올리는 몽골 여행 두 번째 일기.
유황 냄새가 나는 온천은 처음이었다!
늦게 나온 점심 덕분에 아침을 소화 시키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너무너무 먹고 싶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날 실망 시켰지만 그것마저도 좋았다.
너무 추웠지만 나는 관광 잘 했다고 생각한다!!!!
볼 거 다 보구~~ 독수리도 만나고~~
이러고 게르 가서 진짜 좋았는데..
빨리 편집해서 공유해주고 싶당~~~
그렇게 예쁜 하늘 너무 오랜만에 봤고,
엄마 잃어버린 망아지도 돌봐주고.
노력해보쟈...하하.....
잠은 죽어서 자자!
그렇지만 너무 졸린데 어떡해!
5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