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댓글을 이렇게 남기게 될 줄은 몰랐는데, 18년도에 입대하고부터 동생이 추천해줘서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23년이고 도윤이형 토욜에 결혼하시네요! 이미 내적 친밀도가 높아진 상태이기도 하고 제가 이번주 토요일에 생일이라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ㅎ 동대문구에 살아서 지나다니다 만날까싶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봅니다. 세 형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도윤이형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저도 재외국민이라 더 반가웠어요 첨에 ㅎ) 꼭 이 댓글 읽어주십셔 형님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