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혀 관계 없는 구독자입니다. 다양한 사람이 있듯이 교수라고 거만하고 체하는 사람도 많지요. 30여 년 넘게 교수직 하며 이제 곧 퇴직을 앞두고 자유로운 시간을 즐겁게 준비하시는 모습. 그대로 보시면 어떨까요~ 대학 이름까지 밝히는 건 실례 같고요. 우리 모두 아무리 안 보이는 유튜브 상에서 우리 서로 격려하고 용기 주는 말만 하면 어떨까요^^ 행복하세요!!~~~^^
교수님~~ ㅎ 저 어제 하루 휴가여서 제일평화시장 더 히스토리에서 맨 앞에 걸린 초록티 사와서 오늘 입었는데~~가볍고 정말 편해서 구입 잘했다 셀프 칭찬중에 영상이 올라왔네요~~ 영상이 미리 올라와서 보고 갔으면 스커트나 바지도 구입했을텐데~~~ 담에 시간나면 더히스토리에서 셋ㅌ 구매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