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너무 보고 싶구나. 매일매일 내 머릿속에서 맴도는 우리 뚠빵이 모습이 가득차 울고 웃고를 반복하는 나를 볼때면 푸야가 더 그리워 진다. 나에게 찾아온 마음에 병이 푸야너를 만나고 다 치유된거 같으니 매일매일 그립고 고맙지. 사랑해 푸바오. 푸공주. 항상 건강하자.
에버랜드에서 요리조리 돌아다니며 장난도 치고 죽순도 먹고 어부바 나무에서 잠도 자고 ... 그렇게 요리조리 다니던 푸바오가 엊그저께 같은데 ... 이제 푸바오는 너무 먼곳에 있네요. 부디 푸바오가 버림받았단 생각은 하지않길. 하부지들도 얼른 보고, 좋은 환경에서 좋은 판다 친구들과 짝도 만나서 새로운 도전을 하길 잘했다 생각하게되길 기도합니다. 푸바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