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 든 변호사 ‘정인후’의 이야기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미디어 그룹입니다. NEW 영화사업부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NEW 영화 예고편,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정치 영화는 편향된 시각으로 어차피 봐야 한다. 후세들은 그 시대를 짐작만 할 뿐 아직 대한민국 우리나라는 편향된 정치 영화에 민중들이 선동 되는 수준의 국민성이기에. 반대 의견도 많은 사실이지만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한 세상에서 결과론 적으로 보면 답이 보이지만 애써 외면하는 개돼지 민중 마인드. 행복의 나라로가 과연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개인적으로 뉴라는 영화 배급사의 몰락은 시작은 편향된 정치 영화를 만든 후 부터라고 생각. 물론 코로나 시기도 있었지만 그 영화는 스윙키즈.... 그 좋은 소재를 가지고 편향된 정치 영화로 중후반 변질. 김우택 대표가 어떤 선택을 할 지 또 본다. 행복의 나라로 ㅎㅎ
솔직히 욕해도 이제 없는 사람이고 ㅠ 연기는 진짜 너무 최고여서 .. 유작 보고 이제 못 보고 못 들으니까 ㅠ 되게 그랬답니다..허허..물론 뭐 찾아서야 볼수있겠지만 ㅠㅠ 더 한 사람더 사는데 왜 선택이 그거뿐이였을까요 .. 아내분 아들들 ..생각 쪼금만 더 해봤으면 그냥 그냥 .. ㅠ 김ㄴ ㅏㅁ ㅎ ㅢ 씌앙 ㅎ 그거 잊혀지고 있다는게 열받아가지고 걍 적음 뭐 아는데 왜 죽으시냐고요.. 진짜루 ㅎ ㅏ 욕하던 말건 배우 이선균 최고었어요 알포인트부터 다시 봐야징
이선균 배우 목소리도 좋고 페이스도 좋고 정말 좋은 배우였는데 안타깝습니다. 근데 요즘 한국영화계는 민주화 시대랑, 일제시대 아니었으면 진짜 영화 어떻게 만드나요ㅋㅋㅋ 영화는 늘 선동전선의 주역이라지만 이런 류가 몇년동안 몇개가 쏟아졌는데 너무한거 아닌가ㅋㅋ 이러면서 영화산업 망한다고 징징대고ㅋ
박흥주 대령의 청렴한 삶이나 정보부장 수행비서로서 거부 할 수 없는 명령에 따랐던 것도 매우 안타깝고 아쉽지만, 궁정동 안가에서 대통령 경호원들을 사살한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어떻게 이따위 영화가 나오고 최악의 군사재판이라느니 따위의 내용이 나오냐. 이딴 영화는 상영금지가 정답이다. 억울하게 궁정동 안가에서 죽은 경호원들이 불쌍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