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자꾸 평소와 다른 행동해서 왜 저러시지 했는데요. 알고보니 황창연 신부 행복론을 계속 반복해서 들으시더라고요. 그렇게 세뇌당하셨던 거죠. 제가 황창연 강의 다들어보니 이 작자가 나이 많으신 노인들 상대로 영업을 하고있더라고요. 결국 교회에 헌금 가져다 내게 만드는 수작이더라고요. 이 세상에 황창연 신부가 말하는 비정상적인 자녀들은 일부고 정상적으로 부모를 섬기는 자식들이 더 많은데 말이죠.
황창연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저는개신교. 성도입니다 하지만 요즘 신부님 말씀에 빠져서 행복하답니다 아직은 노인대학에 다닐. 나이는 아니지만 신부님 강연에. 빠져서 노후대채부터 사고를 바꾸고 있답니다 한마디도 틀린 말씀 이하나도 없네요 이제 신부님 강연은 모두 들어서 새로운 강연이 필요 하답니다 얼마나 신부님 강연에 감사 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강연 부탁 드려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