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신부님 저는 40년전 아이 어렸을때 남편 부부와 같이 같이 북한산에 놀려갔는데 눈에 눈껍이 조금 있었나봐요 친구 부인이 얘기 해주는데 그때 남편이 아까부터 그러고 있던데 하는데 아~ 이배신감은 지금까지도 잊혀지질 않읍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 한테 남의 허물을 보고만 잊지말고 살 짝 알러줘라고 합니다
오늘이 7월 29일, 2023 수 년전 강의 였던게 같네요... 찬주교인은 아니지만, 신부님 강의 정말 듣고, 배우고 했었는데... 오늘의 강의에 청와대 어느분을 꼬집어 말씀 하신곳은 좀 " 그렇습니다 "" 그렇다고 꼬집어 말 하시는 그 분을 옹호 하는건 아니지만... 강의의 선"" 에서 벗어난... 오늘로 신부님의 강의 청강은 졸업을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