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을 한번 해보자면, 이 행운중학교의 모티브가 된 학교에서는 하나의 사고가 발생했던것 같네요. 사고의 순서는 게임패스->탈의실->지하실->비어있는 책상의 순서로 진행되는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시간대 순서대로 제 나름의 추측을 해보겠습니다. 한 학교에는 하행운과 하영은이라는 자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슨일일지 몰라도 동생 하영은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커터칼로 자해를 하게됩니다. 하영은의 자해는 점점 심해져갔고, 나중엔 커터칼을 볼때마다 충동을 참지못해 자해를 하게 됩니다. 그 장소는 주로 2층 탈의실이였고, 그곳에서 나올때면 왼쪽 손목이 피로인해 붉게 변해있었습니다. 그런 일상이 지속되던 어느날, 하영은은 자살을 결심하고 닫혀있던 지하실로 가 자살합니다. 후에 하영은의 시신이 발견되었고, 하영은의 자리였던 첫번째줄 마지막 자리는 사라지게 됩니다. 더이상 앉을 사람이 없으니까요. 그후, 언니 하행운은 자신의 학교를 모티브로 행운중학교라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제작은 꽤나 순조로웠으나 걸리는 곳이 있었죠. 바로 지하실. 동생의 시신이 발견된 바로 그 장소말입니다. 그렇게 지하실은 점검상태로 유지하고 있게되었지만, 하영은은 너무나도 원통했습니다. 그래서 하영은은 원혼이 되어, 게임내의 이상현상을 일으켜 유저들을 위험에 빠트리고, 자신의 일을 알리려고 하는것이죠. 이것을 눈치챈 하행운은, 서둘러 이 주의사항을 만들고 지하에 하은영을 추모하는 제단을 만들었다..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아무튼 요정도로 해석을 해봤는데, 하영은의 이야기같은 경우엔 실제로 있을법해서 무섭기도하고 슬프기도 하네요..ㅠ
하은영으로 추정되는 8번항목의 깜박이는 그림( 3:36)을 보니 무슨 종이 시험지 같은걸 않고 있는데 이걸 보니 원레 공부를 잘하던 학생으로 보이며 는데 이걸로 진실를 측측 하면 옛날에 하은영이라는 어떤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공부를 잘해서 학교시험마다 늘 100점을 맞았죠. 이에 하은영 질투를 하는 몇몇아이들이 하은영을 괴롭혔고 이로인헤서 하은영은 칼로 자신의 왼손을 베어서 자해를 했고 그러고는 아무도 모르는 사이 하은영은 학교 지하실로 들어가서 자sal를 했습니다. 그뒤로 학교에선 여러가지 공포스럽고 이상한 일들이 계속 생겼고 하은영이 앉았던 의자는 결국 사라졌고 나중에 학교도 페교가 되고말았습니다. 그뒤 몇년의 시간이 지난뒤 하은영의 자메인 하행운이 하은영이 다니던 학교를 모티브로 게임을 만들었고 게임처럼 게임속 학교를 떨돌아다니게 된 하은영의 혼이 억울함에 학교맵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이상한 이들를 벌였고 이를 알게된 하행운이 그즉시 게임 페치에서 지하에 하은영을 추모하는 재단을 만들었다는.....
해석&하행운,하은영의 상태 해석:교복 한쪽 손목에 빨간색이 있고 커터칼이라는 게임패스가 있는걸로 보아 하은영은 커터칼로 손목을 (검열)해서 📏살을 했다 원인은 학업스트레스나 학폭 때문인것으로 추정 상태:체온이 비정상적으로 낮고 쓰러져있다 하행운의 상태:좀 불안해하고 슬퍼하고 있는것같다 +하행운 중학교 진짜로 만들어주세요ㅠ 좋아요와 활성화 누르겠슴다
11. 교실 내에 아무 채팅을 안하고 창문만 바라보는 학생이 있다면 로블록스를 접속을 10시간 끊으십시오 만약 못나가셨다면 그 일에 대한 피해를 책임을 못집니다 만약 10시간 이내에 다시 로블록스에 접속 하셨다면 로그아웃을 하고 다른 계졍으로 로그인 하세요 그 계정은 “그” 사람의 주인이 됬을껍니다 다시 본계정에 로그인 시도를 하지마시오 당신의 가장 소중한것을 잃을싫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