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 이석훈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 | KBS 231013 방송 

“향기” 노래 너무 좋네요. 근데 가사가 너무 슬퍼요 ㅠ 가을 타기 싫은데 노래 듣고 있으면 제대로 센치해지네요. 올가을 제대로 타겠는걸요.

이석훈만의 발라드 장르가 완성되었다!

너무너무 좋아요 이석훈 향기

편안한 멜로디 편안한 목소리인데 가사를 들으면 맴이 너무 아림😢

요즘 운전하면서 서쿠니형 미니4집만 계속 듣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음..!! ㅎㅎ

발라드장인..그대~에서 끝!!!

헉… 난 왜 라이브가 더 좋은거임?? 역시 갓석훈 🔥🔥🔥

방금 음원 사이트에서 전곡 듣고 왔는데 너무 좋아요 ㅠㅠ 이석훈 향기 라이브 너무 좋고 감미롭다 ㅠㅠ

드뎌 내일 발매구나!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요즘 같은 날 듣기 딱이네요 👍👍

발라드 선수네 선수야 ㄷㄷㄷㄷ

목소리가 잘생긴게 이런건가..

노래 넘 좋네 가을 밤 기타 연주 라이브 해 주면 환상이겠다

Шикарно спел, а переход на "пониже" вообще было неожиданностью. В дальнейшем буду внимательно следить за творчеством данного исполнителя.

👏 👏 👏 👏 👏 👏

good vido

향기 잔나비 버전 소취,,,,😢

잔나비 느낌

대중가수란, 대중에 대한 인기 영합에도 있지만 진정한 프로가수라면 상식을 준용하는 팬들을 배려하는 그 마음에도 있다고 본다. 그간 알고 있었던 가수 이석훈을 보고 인격적으로도 우수하고 제 분야에서 분명 일가 이룬 가수로 매우 좋아했다. 그러나 실질은 오해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다리 건너 간접으로 이해되는 이 녀석은 겉과 속은 무엇이고 지가 갖고 있는 대중에 대한 생각...그 대중을 선별적으로 가늠하는 기준이 무엇일까?. 의구심이 들었다. 외람같지만 흔히들 대중가수는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이 녀석은 그래도 지 색깔이 분명하고 노래도 잘하여 마냥 좋아라했다. 근데 요즘에 마구잡이로 유튜브에서 하는 짓들을 보면 매우 대중적이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를 좋아는 일반적인 대중 팬에게는 그저 그러한지 오만갑절 거만있는 것은 무엇인지 한편으로는 씁슬했다. 정말 오해라고 믿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