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기프로님 레슨 최고예요. 잘 보고 있습니다.요즘 제 프로님께 배우고 있는 내용하고 똑같아요 진짜 아낌없이 가르쳐주시는군요.의도하지 않은 샬로잉 동작도 나오고 비거리도 확실히 늘더라구요 이해는 했는데 몸이 안돼서 그렇지 하다보면 좋아지겠지요. 위에서 찍은 영상으로 보니 더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the overhead view. Golf is 3D, but most instruction only gives 2 camera angles. The 3rd angle from overhead helps people to learn the correct movements without confusing them with visual illusions caused by only the two primary camera angles. I hope to see more of that.
지금 당장 실천하면 더 없이 좋은 동작이지만 안되더라도 꼭 알아두시고 하려고 노력하고 연습하시면 구질의 차이를 만드는 중요한 동작이지요. 제가 한동안 다른 동작으로 거리가 많이 늘고 구질이 좋아져서 등한시했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이 있었는데 이동작을 다시 신경쓰고 더하니 프로님들의 구질이 나오네요.
프로님한테 레슨받고 흉내내는데? 10여개월 -; 전환두번하는 느낌. 로딩하면서 오른편으로한번 임팩하면서 타켙쪽으로 한번 싱글피봇백스윙과. 왼힙의 쉬프팅필수 백탑시 로딩을 위해 오른손목힌지. 특히 검지의 샤프트지지가 매우중요 로딩후 임팩은 오른밴딩보다 왼옆구리를 최대늘림. 즉 왼옆구리의 익스텐션과동시에 왼어깨를 뒤로빼주면 어깨가 스파인앵글에 맞게 회전함. 로딩되는데 막힌다는분. 왼옆구리 익스텐션 않해줘서 그럴겁니다. 익스텐션해주면서 어깨 바로 빼주면되요. 어깨가 올라가는데 잘못된거 아니냐. 프로스윙보시면 다 올라갑니다. 스파인앵글에 맞춰 회전하므로 숙여진정도에따라 왼어깨는 위로 올라가면서 회전합니다. 반대로 오른 어깨는 지면방향으로 상당히 내려와있죠. 즉 타켙뒤에서 보면 전형적인 몸이 C자형 팔로우가 되면서 릴리즈가 됩니다 왼옆구리의 익스텐션과 왼힙의 쉬프팅에의한 상하분리 풀림에의해 때리는 느낌 자동차 기어가 바뀌듯 투플레인스윙의 2번 전환느낌에 의한 클럽헤드가속느낌이 쏠쏠함 릴리즈는 임팩과함께 하는 오른힙의 동작에의해 전완근이 회전함 따라서 저는 첨에 전완근 사용하던 습관이 있어서 풀이나 훅이나와 고생함요 클럽헤드스피드보다 스매쉬팩터값이 정말좋와짐 7번아이언 예전스윙 SF 값이 1.35~7 잘 맞아도 간신히 1.40정도 . 지금 걍 맞아도 1.43~5. 임팩연습시 1.51도 기록. 말이 않되죠? 원래 1.50이 최대치. 물리학으론 않되나 트랙맨의 수치만으로는 가능 저도 사부한테 듣고 첨알음. 기념으로 구스트에서 수치 사진한방박음 ㅋ 롤모델은 카메론영이나 60이 넘은 관계로 20대 사부님 말듣고 포기함 -; 사실 개념? 잡기까지가 정말 어렵고 그담엔 구분동작으로 연습해야하는데. 일단 한번. 오면? 시퀜스가 이해되면 상당히 빨리 늘긴합니다.
그것은 올바른 shaloowing이 아닙니다. 미국 PGA 티칭프로 중에 Mike Malaska도 그렇고 크럽이 몸 앞쪽으로 나와야한다고 하죠. 그것을 이해 하거나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을 이해 하기란 쉬운 것은 아닙니다. Tiger Woods도 2000년에 Butch Harmon의 club front of the body를 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었고 그 후 완벽에 가까운 가장 좋은 스윙을 갖게 되었죠. 일단 shaft가 shallow 해진다고 해서 shallowing은 아니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