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허스크바나 440 가지고 있는데 시동 한번 가려면은 너무 힘들어요 카브라 다 교체했는데도 시동이 걸리면서 좋아했는데 시골 가서 작업하려고 하니까네 또 시동이 안 걸려요 수리 잘하는 거 보니까네 참 존경스럽습니다 다음에 수리를 맡겨야 될 것 같네요 엔진톱이 시골에 있어서 가지고 오면은 소리 좀 부탁할게요
관리방법은 영상 마지막 부분에 보면 설명할 겁니다. 1. 주기적으로 시동을 걸어서 체크한다 2. 주기적으로 못한다면 연료를 모두 연소시킨다. 이 방법으로 보관하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시동이 100% 걸린다는 보장은 못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번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구리스 주입 하는 곳은 없습니다.
일단 모양은 같은데, cc가 다를것으로 예상합니다. 560모델은 60cc, 572모델은 72cc정도로 예상합니다. cc가 높으면 힘이 좋겠죠? 그리고 일반적인 사용으로 너무 큰 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제소, 벌목 용도의 톱이기에... 더 작은 모델로도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