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데 말만 싸가지 있게 하면 금상첨화겠죠~ 요새 좀 좋아졌어요~ 여기서 싸가지란, 1)이 사람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구나 2)이 사람이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사랑하는구나 3)이 사람이 세대를 갈라치지 않고 사랑하는구나 하는 서사가 필요하지요~ 국토위인지 산자위인지 모르겠지만, 선배 의원들에게 대하는 태도 보면 알지요~ 허은아씨가 의원 되었어야 하는데, 참 예의바른 여인이지요~ 누구 집인지 복덩이가 덩쿨채 들어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