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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의 모험 5 최종회(1885)ㅣ짐 구출을 위한 기상천외한 발상들ㅣ유머와 풍자ㅣ모험과 자유 

책 들려주는 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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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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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1   
@yekim4205
@yekim4205 Год назад
긴 시간 수고하셨어요 ~ 감사합니다^^
@hae1500
@hae1500 Год назад
넘 재밌게 두번이나 들었어요~ 왕자와 거지도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늘 고맙습니다 ♡
@조만식-c3g
@조만식-c3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봄이-k5m
@봄이-k5m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귀여운 톰과 헤클베리의 짐 탈출작전!! 듣고 또 들으며 내내 웃었네요 나이가 들면 심각한 얘기보다 이런 위트나 유머가 참 좋아요 감사감사합니다 창가님♥♥
@bookwindow
@bookwindow 2 года назад
유쾌함이란 참 좋은 것이죠~~^^
@봄이-k5m
@봄이-k5m 2 года назад
@@bookwindow 여태껏 북한산 등반을 쉬지않고 4시간 정도 하는데 요즘은 창가님 영상 듣고싶어 6시간 넘게 3만보 이상 하는데도 안 피곤하고 즐겁답니다 집에서 듣는 맛하고 산새들과 듣는맛은 차원이 달라요~ㅎㅎ 오늘도 비가 퍼붓으면 하산하고 그치면 다시 오르고 오전내내 왔다리 갔다리~산이 몸살 날 지경으로 ㅎㅎ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봄이-k5m
@봄이-k5m 2 года назад
악동들의 상쾌하고 기발한 행동들~~너무나 즐겁게 잘들었네요 내내 모든 오감이 행복했지요 비에 젖은 세상만사가 평화로운 새벽등산길~구슬픈 뻐꾹이 울음에 참새들 장끼들 아름다운 화음이 정겹읍니다 감사드리며 사랑도 보냅니다♥
@빨간거북이-l4j
@빨간거북이-l4j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오형만-h8x
@오형만-h8x 2 года назад
러시아 장편 읽고 , 간서치 이덕무 읽고, 허클로 와서 완청했습니다. 며칠 쉬고... 맹자의 문을 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window
@bookwindow 2 года назад
좋~ 습니다!
@양창선-w6k
@양창선-w6k Год назад
드디어 톰이 나왔군요. 창가님, 완독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듣는 동안에 아주 즐거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bookwindow
@bookwindow Год назад
톰이 등장하는 시점이 너무 반갑고 재밌죠^^ 짓궂은 톰은 정말 못 말린답니다
@양창선-w6k
@양창선-w6k Год назад
@@bookwindow 창가님, 한 작품을 완청했으니, 이번에도 등려군 노래가사 하나를 보내겠습니다. ★ 재수일방( 강 건너에서 ) ★ 더 넓게 펼쳐진 푸른 초원엔 / 하얀 안개가 끝없이 내리고, 아름다운 당신이 강 건너에 있네요. 푸른 풀이 무성하고 / 하얀 안개에 앞이 보이지 않는데, 아름다운 당신이 강변에 살고 있네요. 난 강을 거슬러 올라가 / 그녀의 곁에 있고 싶은데... 앞엔 위험한 여울이 있고 / 길도 너무 멀어 어쩔 수가 없네요. 난 물길을 따라 내려가 / 그녀를 찾아 가고 싶은데... 아! 어렴풋이 보이네요 / 그녀가 강 가운데 있는 것처럼... 난 강을 거슬러 올라가 / 그녀에게 속삭이고 싶은데... 앞엔 위험한 여울이 있고 / 구불구불 굽어진 길이 끝이 없네요. 난 물길을 따라 내려가 / 그녀의 흔적을 찾고 싶은데... 아! 어렴풋이 보이는 것 같네요 / 물 속에서 오랫동안 서 있었던 그녀의 모습이... 더 넓게 펼쳐진 푸른 초원엔 / 하얀 안개가 끝없이 내리고, 아름다운 당신이 강 건너에 있네요...... ★
@serenaj3382
@serenaj3382 2 года назад
천진난만한 위트와 풍자가 반짝이는 허크와 짐 그리고 톰의 모험에 푹 빠져들었어요 어린시절 읽었던 책을 오디오북으로 다시 듣게되어 참 반갑고 수고해주심 감사드립니다❣❣
@bookwindow
@bookwindow 2 года назад
어린 시절 명작동화도 재밌었지만 완역본으로 듣는 마크 트웨인 작품의 재미는 특별한 것 같습니다~ 저작권 때문에 영상을 내렸지만 왕자와 거지도 너무 재밌더군요^^
@봄이-k5m
@봄이-k5m 2 года назад
@@bookwindow 그러죠 완역본을 창가님 아니면 어디서 듣겟어요 요즘 너무 유익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창기님 덕분에~~
@BreakTime-li7gb
@BreakTime-li7gb 2 года назад
덕분에 완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잘 부탁합니다.
@bookwindow
@bookwindow 2 года назад
유쾌하고 재밌는 작품이죠^^ 후반에 톰 소여의 등장으로 더욱 흥미롭구요. 재생목록에서 잘 찾아보시면 또 읽고 싶으신 책을 잘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꼬마아가씨-b2v
@꼬마아가씨-b2v Год назад
유년시절에 tv에서 보았던 노랑머리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만화영화를 재미있게 보았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는것 같아요! 그리고 조선의 하층계급과 흑인노예 제도의 비슷한듯 느껴지는데 인격적으로 안타까운 과거가 아닐수없습니다 책창가님 대단히 수고하셨고 매우 감사합니다~^^
@인병선-e3o
@인병선-e3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hangsukyi3392
@changsukyi3392 2 года назад
👍
@최수진-q5l
@최수진-q5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짐을 위해 탈출하다 총알이 박힌 톰, 톰을 도우려다 다시 붙잡혀온 짐, 인디언구역으로 또 모험을 떠나려는 헉. 세 사람의 우정과 사랑이 가슴 뭉클하네요. 헤밍웨이가 왜 "미국의 현대문학이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는지 이해가되요.~♡
@하현지-g4j
@하현지-g4j Год назад
질문이 있어요. 이 대목을 어떻게 아무 일 없다는 듯 낭독할 수 있나요? 저는 들으면서 오십 평생 최고로 오랫동안 큰소리 내어 웃었답니다.
@bookwindow
@bookwindow Год назад
ㅋㅋㅋ 그 대목 전후로 엄청 혼자서 키득키득 웃습니다. 그리곤 아무일 없다는 듯이 덤덤하게 낭독합니다. 슬픈 대목도 마찬가지예요. ^^
@카멜리아-s4v
@카멜리아-s4v 2 года назад
책♡창가님~허클베리 핀의 모험...덕분에 완독했어요. 마냥 웃을 수 만은 없는 깊이가 느껴집니다. 까라마조프의 형제들도 듣고있는데 창가님이 선택하신 책이 민*사 번역보다 훨씬 좋은 것같아요. 귀에 쏙쏙 들어오고 마음에 팍팍 박히게 낭독해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bookwindow
@bookwindow 2 года назад
즐겨 들으시니 저도 기쁩니다^^ 유쾌하게 웃게 만드는 허클베리, 묵직한 깊이에 감동을 주는 까라마조프죠~
@윤정숙-v3x
@윤정숙-v3x Год назад
허크와 톰과 같은 아들 둘이 있다면 신경쇠약으로 천수를 누리지는 못하리 마크투워인의 기발함에 코미디프로 보는것 처럼 웃었습니다
@bookwindow
@bookwindow Год назад
마크 트웨인의 유머와 기발함은 정말~^^ 허크와 톰 같은 아들 둔다면 제 명에 못 살죠^^ ㅎ
@ddd-zi8cd
@ddd-zi8c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톰 : 전형적인 악동 허클베리핀 : 겉보기엔 악동인데 정신 연령은 작가의 영혼이 들어간 지혜로운 50대
@jerzunhanl
@jerzunhanl Год назад
짐은 목숨이 걸린일인데 톰은 죄수놀이 탈옥놀이나 하고 있으니 듣는 동안 참 역겹네요. 머크 트웨인은 흑인을 동등한 사람으로 생각한게 아니라 놀이의 대상으로 생각한게 아닐까 의구심이 들기도 하네요.
@최수진-q5l
@최수진-q5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놀이는 맞는 말씀인데~중요한건 함께 놀고있다는 게 좀 다른것같아요. 침대다리에서 사슬을 풀고 짐과 톰과 헉 셋은 함께 놀고있어요. 노예가 해방되고 2024년을 살고있지만 미국에선 여전히 흑인이나 아시아인에 대한 편견이 남아있죠. 어린시절 소꿉놀이할때의 그런 순수한 마음으로 다른 인종역시 같은 인간으로존중하며 함께 놀수있을까? 작가는 오히려 우리의 편견에 경종을 울리려는 의도 같아요~^^
Далее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특선
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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