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주의 성격이 너무 강한탓인지 몰라도 누가 제 험담이나 뒷담화 하는걸 신경을전혀 안써요... 누군가 제 개인주의 적인 성격을 싫어할수 도 있죠... 험담 이나 혹은 뒷담화 를 하게 냅둬요... 왜냐고요?... 그사람도 몰론 앞에서 말하고는 싶지만 그럴깡도 없거나 용기가 없으면 뭐 그렇게 해서라도 풀어야지어쩌겠어요... 험담 내용이 언행일치하면 뭐 그러려니하겠는데 그게 아니라 유언비어를 퍼뜨린거면 그건 그사람이 책임져야할 뒷감당은 언젠간 치르게되있겠죠... 쉽게말해서 TV를 보는데 비호감인 연예인이 나온다 가정합시다 대부분 사람들은 욕을하면서 시청을 하더라고요 근데 저같은 케이스는 TV를 끄거나 다른체널로 돌려버립니다 어짜피 봐봤자 기분나쁘거나 기분나쁜 생각만 계속날빠에 봐도 못본척 들어도 못들은척 하는것도 방법이더라고요... 진짜 간혹 이러는분들 있어요 기분에 태도되서 욱하거나 그런분들이요... 주변사람들이 어려워해서 다가가기 힘든데 본인은 그게 무시당한거라고 생각될수있어요 무시와 무관심은 엄연히 다른겁니다 쌈닭 마냥 그런 인간이 있는데 당연히 피하거나 도망가는게 살길이죠... 이기적 이거나 무례한 사람 역시 똑같아요 타인 기분이나 감정 고려하고 이기적 이거나 무례하게 대하는거 아니잖아요... 말이좋아 대화는 해봤냐지?... 타인 기분이나 감정 고려했다면 이기적 이거나 무례하게 안했죠... 그런인간은 논리는 씨알도 안먹힙니다 내가 중요한 부분이라 얘기 하려하면 그사람은 지금 그게 그상황에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하죠... 그냥 솔직한것보다 가식적인게 대화가 통하는거라 생각하는 부류라 이중적인 사람은 씨알도 안먹힙니다 본인 유리할때만 논리적으로 대화하려하고 불리할때만 가식적으로 진실을 덮으려하는 인간이라서요... 자기합리화 와 변명과 표리부동식 화법 이 본인만의 화법이자 말하는 스타일인거죠... 즉 한마디로 믿고싶은것만 믿고싶고 듣고싶은것만 듣고싶어하는 사람앞엔 논리적으로 대화는 전혀 어렵고 정신과 의사도 그런사람들 자발적으로 내원해서 치료하는분 못봤다고 할정도죠 오히려 돌려보낸다고해요... 그만큼 자기확신이 너무강해서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주입시키려해서 그런인간은 포기하는게 답이라고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