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너무 절절해서 마음이 아려옵니다~ 이토록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내 필요만 채우려 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이런 사랑을 주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는 우리는 정말 은혜위에 은혜네요~ 이제는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말씀을 더 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으로 나아가럽니다~ 주님의 백성이 되게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께 모든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열왕기 강해를 통해 정말 하나님의 마음을 절절히 알게 되었습니다~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힘써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알도록 더 말씀 앞에 서렵니다~ 귀한 영상 올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인식과 의식이 지배하고 통치하는 세계... 그 나라는 사람의 인식과 의식이 닿지 않는 곳...그래서 하늘... 전도서 5장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찌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라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그 사람의 인식과 의식으로부터 나온 것들 중 하나가 내 소유를 지키기 위한 "국가"... 하나님의 나라엔 이스라엘 이란 대한민국 북한 로마 페르시아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국 일본 등 사람이 만든 "국가" 개념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태어나 살아가야 할 세상엔 이미 국가 개념으로 나눠어져 있고, 우리는 그 안에서 외부의 적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살고 있고 또 그렇게 살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보고 또 그리로 들어갑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있는 거듭난 자들은 세상의 개념들이 희미해져 갑니다. 왜냐하면 내안에 있어 나를 다스리고 지배하던 그 세상 개념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매달려 죽기 때문이죠. 옛사람이란 세상 개념과 세상 의식인 육신의 생각으로 살아가는 "나"자신이고, 그 "내"가 십자가에 달려 죽는 것이니까요... 갈라디아서6장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그렇게 사랑했던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십자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죽어가는 이들에겐 더 이상 나의 나라가 아니고 점점 희미해져 갈 뿐입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와 함께 매달려 죽는 나의 십자가 죽음은 2천년에 있었던 과거 사실을 믿는 신념이 아니라, 성령안에 잠기는(침례) 이들에게는 지금 이루어지는 실제 나의 사실이고 나의 현실입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라" 이제 예수께서 자기가 태어난 유대나라의 안위에 대해 왜 그렇게 무관심하고 빌라도에겐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조금은 몸에 와 닿습니다. 요한복음18장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너의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무슨 일)을 하였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땅에서 난 자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말을 하고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로부터 났으니 너희는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느니라 세상에 속한 자는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듣고 하늘에서 난 자는 하늘에 속하여 하늘에 속한 말을 하매 하나님께 속한 자가 듣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