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만 들으면 생각남 1. 제주도의 푸르고 흐린 하늘과 바다, 그리고 눈덮힌 한라산 2. 한수의 그 슬펐던 눈 3. 버스안에서 언니의 그림을 보고 무너진 영옥의 눈물 4. 미안하다는 영주를 등지고 눈물 흘리는 호식 5. 내 아들 만수를 그리워하며 통곡하는 춘희 6. 죽은 옥동을 안고 목놓아우는 동석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네요 ㅠ
청색 별빛들이 쏟아지는 이 밤에 잔잔하게 스며드는 감미로운 목소리 전 세계인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합니다 넘치는 카리스마 끌어 들이는 매력 아름다움 이미 슈퍼 스타입니다 언제나 종은 노래로 찿아와 주시니 감사합니다 2023년에는 바라는 꿈들이 다 이루어지며 찬란한 미래가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과 은혜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