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 밥값이 아까워서 컵라면 먹으며 일했고 빵냄새가 너무 좋아서 빵 사먹고 싶어도 참았고 헌옷 가게에서 옷 사입으며 돈을 모았고... 돈이 되는 일 많이 했는데 어찌 다 말로 할 수 있겠는지요. 25년 된 아파트 사서 이사할 때도 돈 아끼려고 도배, 장판, 싱크대 등도 교체 안하고 들어와서 거지처럼 살며 돈 모아서 또 집 하나를 더 사다보니... 몸은 병이 들어서 살아 있어도 살아있는 몸이 아닌데요. 아이들은 30살이 넘었지만 결혼할 생각도 안하고... 내 재산을 아이들에게 주자니 아이들은 세금 낼 돈도 없고요. 제가 잘못 살아온 것인가요? 세금을 안내겠다는게 아닙니다. 젊은 날에 낮에는 직장 밤에는 학교... 눈만 뜨면 일을 했네요. 내가 아끼고 열심히 일해서 세금내며 모은 돈 불쌍한 자식들에게 마음대로 줄 수 없는 세상이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개인이 돈을 어찌쓰건 뭔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내가 평생을걸쳐 세금을내며 모은돈을 가족에게줄때 왜 세금을 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래저래 따지면 대한민국은 세금을 거의 3~40%가량 내는것같습니다 하지만 복지는 그정도로 받지 못합니다 이것이 공산국가지 민주주의국가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진리의사랑이신말씀안 지역 가입자는 답도 없더라고요 .. 자동차세 내고 보험 내고 살때 내고 건보료에 재산세에 잡히고 건강보험,국민연금,실비,보험,휴대폰,월세, 기름값,자동차 할부 포함 다하면 200씩 나가고 밥값 하니깐 월 100만원씩 저축 간신히 하네요.. 400~500버는 기준으로
아니 우리나라는 존나웃긴게 월급받으면 세금다네는데 왜 세금이나 큰돈을 자식들한데 물려줘야하는상황에서 왜 또 세금을 네는지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왜 세무조사를 왜 하나요?배알이꼴려서 하나요?아니면 뺏고싶어서 그러나요???내돈을 자식들한데 물려준다는데 왜 세무조사를 받아야하는지 세무소가 왜 남의돈을 관리하죠?자기가 열심히 일하고 월급받을때 세금을 따박따박내는데 왜 당신들이 남의돈을 탐내야하나요?거지인가요?이럴거면 북한으로 가세요 김정은이 남의거 뺏는거 좋아하잖아요 대한 자유민주주의에서 세금을네고 다하는데 세무조사라뇨 진짜 개같은소리인듯하네요 그리고 또한가지 뼈빠지게 일하고 5년10년 일하다가 퇴직하면 퇴직금에서 또 세금 걷음 월급에서 세금네는건 이해하겠는데 퇴직금에서 세금을 걷는이유가 먼가요??월급에서 세금빠지고 나머지 들어오는데 그걸또 퇴직금타면 세금이 왜 빠지는지 이해가 안감 이게 자유대한민국 인지 공산당인지 세금 안내는 국회들은 뭔가요???정치인들도 세무조사 해야하는거 아닌가요???내가알기론 정치인들 현금으로 돈을받고 집을하나구해서 거기다 현금만 쌓아노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통장에 입금되면 세무조사받아야하니까 그렇게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왜 국회사람들은 조사를 안하죠???무서워서요??그럼 국민들은 안무섭씁니까???국민들이 당신들 호구입니까???7일이 지난는데 왜 답이없죠???먼가 찔리는게 있나봐요???국회들 진짜 한번 세무조사해보세요 집하나 얻어서 거기다 현금만 숨겨놓은 국회의원들 ㅈㄴ많습니다 현금으로 꽉꽉 체워놓지요 왜 엄한 국민들만 세무조사를 해야하며 세금을 다뺏어가는지 알려주세요 세무소가 거지들만있나요???답해보세요
공포를 심어야 세무사들 돈벌이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겁주는 것임ㅋㅋ 하루에 1천만원이상 되어서 금융정보분석원에 보고 되는 거래가 무려 10만건 가까이 됨. 그 중에 다회 • 고액 • 이상 패턴 • 반복 • 이상한 자금 흐름 등 심각성이 감지가 돼서 국세청 통보되는 건 기껏 해야 100건도 안 됨ㅋㅋㅋㅋ 그리고 일반인들 수준에서 이런 걱정할 거 1도 없다 봄. 물론 FIU에 기록이 남으면, 추후 다른 문제로 국세청에서 조사할 경우 해당 기록이 우선적으로 검토 대상이 되니까 자산가들 입장에서 조심하는 거지. 범죄와 연관되지 않은 일반적인 수준의 간헐적인 거래는 전~혀 걱정 안 해도 됨ㅋㅋ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마침 답답하던 부분이 있어서 연락드려요 제가 작은딸아이 축의금으로 받은 2천2백만원을 통장에 한꺼번에 넣었다가 일부는 사용했고 동생과 큰딸아이 에게 2백씩 이체로 주었고 2백은 엄마보험약관대출갚고 현금 으로 300 만원 찾았고 현재 1천만원이 잔액으로 있는데 세무조사건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