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부서져서 수술하고 재활할때 파라핀 해본 사람이라 저게 어떤 느낌인지 잘 알고 왜 저러는지도 이해가 감 하지만 병원에서는 저런 사람이 없는게 병원은 되게 조용하고 침대에 누워서 치료받고 계시는 분들도 있어서 이 악물고 참아야됨 나는 10초 담그고 5초 기다렸다가 다시 10초 담그는 식으로 했는데 첫번째로 할 때는 따뜻한 느낌이라 견딜만 함 그런데 두번째 부터는 뭔가 뜨거움이 축적된 느낌? ㅈㄴ 뜨거워서 전완근(팔)이 아픔 그래도 참고 해야되서 좀 힘듦 그래도 할때마다 굳은거 벗겨낼때에는 좋음 다시 해보라하면 ㅈ까라고 말해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