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지누요미 제대로 알고까는건 어떻게 까는건가요? 지금껏 현기는 세제별 배기량을 누구보다 잘맞춰 출시해왔는데 1.7엔진은 왜 그러지못했는지 해명좀 해주세요. 1.6에도 dct를 올린 전례가 있으니 dct와의 궁합문제도 아닙니다. 제가 볼때 다른이유는 없습니다. 유럽수출용 1.7 엔진 라인업의 이원화로 인한 개발비 및 원가 상승, 재고관리 용이.. 그 외엔 설명이 안됩니다. 기업의 편리를 위해 소비자의 손해를 갈아넣은거죠.
@@never-er ㅋㅋ1.7, 1.6 세금 따라서 본인이 선택하면 되고 불만이면 본인이 자동차 회사 만들어서 그렇게 제작하시면 됩니다^^1.7 디젤이 전라인에 들어 갔다면 욕 먹는게 맞는데 U2 디젤을 전부다 1.7을 쓴게 아니잖아요?그리고 기업이 자선단체인가요?이윤 추구해도 욕 먹으면 누가 기업합니까 현대가 싫으면 다른 제작사 꺼 사십쇼!억지로 안되는 거 우기지 마시구요!
늘 재미와 전문성, 실용적인 면까지 아우르는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현대차가 눈에 띄게 바뀐걸 느낀건 아반떼 AD를 겪어봤을때였는데 세팅 방향을 잘 잡고 나가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물론 가격은 아쉽긴하지만.. 가격을 내리지 않더라도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정직하게 만들어만 준다면 진정한 의미의 국민차 브랜드가 될 수 있겠지요. 분석하고 찍고 편집하고 올리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젠 현기차도 직진하는데 별 어려움을 겪지 않나보네요. DCT세팅은 에코모드에서 승차감 우선, 스포츠모드에서 반응성 우선으로 하면 좋을거같은데 단순 ECU세팅만으론 힘들까요? 가끔 옵션 괜찮게 묶어놓는 경우도 있긴 한데 투싼은 좀 이상하게 묶어놨네요... 이쿼녹스 가격을 보더니 자신감이 치솟은건지, 작년에 스포티지 견적 뽑으면서 원하는 옵션 하나하나 넣다보니까 쏘렌토가 보이고, 쏘렌토 하급에 스포티지 상급 옵션이 기본 장착되어있는 경우등이 있었는데 이래서 아반떼 사러갔다가 그랜저 산다는 말이 있나봅니다.
반자율 주행이라는 차들, 특히 이번 k3를 비롯해서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들어요. 완전히 믿고 신뢰해야 의미가 있는데 언제 꺼질지 몰라서 신경쓰고 가면 사실 의미가 없죠.. 일못하는 사람한테 맡기느니 그냥 내가한다. 그게 맘편하다. 약간 이렇게 되죠. 물론 가격이 똑같다면 있는게 낫지만
현기차 MDPS 모터에 대한 내용 알고 싶어요.부탁드려요. ☞ 1.6T 구매 후 주차하다가 핸들이 무거워지는 현상있어 동영상 찍어놨는데. 현대측에선 이상없는거라(3~4분.20회정도 좌우핸들 풀턴하면 나타나는 현상?) 교환 수리 불가라는답변에 그냥 운행중입니다. 에러코드 지우지 못했음.
金持ち 가격대가 원래 suv가 다 그래요..현대뿐만이 아니라.. 투싼 보고있으면 쏘나타가 보이고 싼타페를 보고있으면 그랜저가 보이죠. 그래서 제조사 입장에선 suv가 고부가가치차량이죠.. 수익률이 높은.. 다만 높은 가격만큼 해당 세그먼트에서 세단형보다 소재나 옵션 기능 등이 한단계 높은게 들어가는것도 사실입니다. 비싼 만큼 들어가는게 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