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독하게 사는 일은 가치있는 일이다. 뜻을 같이 하는 이나 믿음을 함께 행하는 이가 없을 때는 비록 쓸쓸하게 외로울지라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홀로 살아감은 뛰어난것 어리석은자와 벗하지말라. 의젓하고 당당한 숲속의 코끼리처럼 욕심없이 혼자서가라. 현묵큰스님의 법구경은 가슴깊이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송광사 법당에서 두 손 합장하고 스님의 법문을 듣는것 같은 생생함이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일일호시일 하시기 바랍니다. 성불하십시요🙏🙏🙏
불쑥 화를 내며 한번의 실수로하여 업이 늘어나니 한번 생각하고 참나를 찾으세요.나이가 들수록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내자식도 내마음되로 못하니 내마음을 먼저 점검하며 생활실천에서 참나를 찾으세요.일심행을 사랑하기에 감희 말씁드리니 또한 사랑하기에 당부합니다.내번호는 공팔일 ㅡ구공 ㅡ오공사삼 ㅡ오구영영 입니다.벨만 누르면 내가 걸겠어요.믿고 한번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