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같은 VR이 개발된다면 장점은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가상세계에서라도 볼 수 있고 걷지 못하는 사람들이 가상에서 걸을 수 있으며 식물인간판정을 받은 사람들도 가상현실에서 살아갈 수 있는 점등이 있겠지만 반면 단점은 실제 사회에서 만남이 줄어들 것이며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현상도 있을 수 있으며 가상에서만 살다가 영양부족으로 죽는 사람도 있을 것 같네요...그 외 장단점이 더 많겠지만 당장 생각나는건 이것밖에 없네요...ㅎㅎ
영상 초반에 나온 작품: 둠(2016). 울펜슈타인, 퀘이크 등 고전 FPS 명가인 id 소프트웨어 제작, 거의 30년 다되가는 시리즈의 작품입니다. 번지에 마라톤, 헤일로가 있다면 이드에는 둠과 퀘이크가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현 시점에 봐도 훌륭한 수작이죠......
아주 옛날에본 영화인데 제목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문제는 이게 정확히 드라마인지 영화인지 게임 영상인지 제가 꿈꾼건지 모르겠다는거... 내용은 똑같이 게임속에 들어간거같고. 꿈에서 만나나?? 괴물을 대학생쯤 되어보이는 애들 5~6명이 죽이는건데 (서로 죽이나;;) 장면중 기억나는건 대저택이 하나있고 그앞 오솔길에 차가 세워져 있고 애들이 양쪽에서 나와서 싸우는 장면이였는데.. 정보가 너무 터무니없고 빈약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이따위 정보로 알려주길 기대하는게 개빻은거긴 하지만, 예전 이와 비슷한 정도의 정보만을 주고 지식인에 고전게임 찾아 달랬더니 누군가 찾아준 기억이 있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살짝 기대해봅니다 ㅎㅎ 이거 재미있게본 기억이 있는데 만약 찾으면 또 볼거에요 ㅠ.ㅠ 아마따 제목이 확실하진 않지만 얼라이브 머시기였던것같은 ...
@@lalu-v3q 고맙습니다.. 확인해보니 이영화 맞아요...ㅋㅋ 대체 저런 터무니없는 정보들만으로 어떻게 찾아내신건지 ㅋㅋㅋ 게임을 주제로한 영화가 그리많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게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애니인지 게임영상인지 확실한 정보를 주지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찾아내셨을까 ㅋㅋ 심지어 캐릭터들이 대학생도 아니고 직장인 그룹이였는데 ㅋㅋㅋ 찾아주신 제목으로 확인해보고 그게 맞다는것도 소름인데 , 내가 엉터리로 알려준 그 정보가 얼추 비슷 하다는점에서 완전 소름인데요 ㅋㅋㅋ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이거보고 자야겠어요..
모두들 가상현실이 마치 현실의 도피처로써, 가상세계에 빠져버린 채 현실에 망각한 인간의 삶을 걱정하고 있는데, 가상현실은 꼭 가상의 세계에만 국한하지 않습니다. 현실간의 상호작용성이 있다면(메타버스, 증강현실, 혼합현실, 디지털트윈 등) 오히려 현실 속의 개인의 수행능력을 향상시켜 잠재능력을 끌어올리는 역할이 되기도 합니다. 게다가 게임산업 외에 이미 각종 산업에서 증강 가상현실이 적용된 부분들이 조금씩 발전되는 중에 있습니다. 만약 반도체 성능과 그래픽 성능 그리고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지금보다 지속적으로 더 발전되는 컴퓨팅 환경이 구현된다면 다들 아마 지금 우리가 스마트폰에서 하던 모든 일들을 증강, 가상현실로 하게되어 일상 생활 그 자체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