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니까? 콘텐츠 뽑으려면 한국 처음 오는 사람이 한식 잘먹는거 보다는 한국에 처음 오니까, 왜 저렇게 먹어? 라고 하면 그게 반응이 더 오지 않을까요? 그리고, 스페인에서도 세비체 라고 날생선 샐러드 자주 먹는데, 우리나라 회랑은 좀 다른 타입이긴하지만, 그래도 결은 좀 비슷하니까 ㅋㅋㅋ아에 생소한 음식은 아니라는거죠 ㅎㅎㅎㅎ
스페인이 의외로 우리랑 음식 비슷한게 많아요. 순대같이 생긴 음식도 있고 감바스 알 아히오 처럼 마늘이랑 새우도 먹고, 오징어 먹물 빠에야도 있고 생굴이나 그란 해산물도 많이 먹고. 또 저녁을 엄청 늦은 시간..8-9 시 쯤 먹기 때문에 외국치고는 늦은시간까지 가게들이 열려있는 경우도 많아서 느낌이 우리랑 비슷해요
제발… 우리나라는 다양한 소스가 있고 거기에 찍어먹는것과 날로 먹을때 맛이 완전 다르기때문에…. 어떤 음식을 어떤 소스에 찍어먹어야 하는지는 좀 알려주세요!!!‘ 산낙지를 그냥 먹으면 어떻게해 ㅜㅡ 소금장에 찍어 먹어야지 ㅜㅜㅜㅜ 멍게나 해삼은 또 초고추장에 찍어야 맛있고.. 센스있는 사장님이라면 말이 안톤하더리도 뭐에 찍어 먹어야 하는지 손짓로라도 알려주시길 ㅜㅜㅜㅜ
외국인들 방문이 많아지는 요즘... 음식점마다 처음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많을텐데 음식점 주인들이 장사 욕심에 먹을만큼의 음식을 팔지도 않고 영어를 못해도 간단한 음식소개는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음식만 신나게 나르지 말고 어떻게 먹어야 되는지 또는 이 메뉴는 보통 몇 사람이 먹을수 있는 양이라든지 최소한의 설명은 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너무 음식으로 바가지 씌우는게 보여서 썩 좋아보이지 않네요
저 코스로 3인달라고 한건데, 뭔 말이예요. 영상 안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한국인들도 저렇게 먹어요. 양 많아서 적은 사람들은 조절해가면서 먹고. 근데, 외국인들은 코스로 얼마나 나올지 모르니까 본인양에 비해 많이 먹게 된거죠. 근데, 한국인들은 마지막에 죽도 해먹죠.
활어회면 수족관에서 꺼내서 통째 한마리 다 나오는데 모둠으로 나온거 보면 한 종류당 1 /4판만 나오니까 아무래도 나머지는 해동지에 싸두고 다음손님한테 나간다는 뜻인거 같네요 미리 숙성을 목적으로 손질해서 하루정도 숙성하는거 말고 떠두고 조금 차게 두어 먹으면 쫀득하다~그런 뜻이요
언제부터인가 이 프로그램을 볼때마다 상당히 거부반응이 나온다. 이들의 스케줄에 인위적으로 손을 대고 있는가? 외압이 있었는가? 이 프로그램에 MC가 왜 존재해야 하는가? 특히 ‘김준현’씨의 눈은 떠있는데 몸은 자고 있는 마치 잠꼬대 하는, 금방 잠들어 버릴것만 같은 목소리를 언제까지 참고 봐야 하는지…외국인이면 일반인이라도 환장하는줄 아는가보다…너무 길게 우려 먹는다. 끝을 낼줄을 모른다.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