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들판앞 소나무그늘아래 집 평상에앉아서 산들한 봄바람맞으며 커피한잔과 함께 듣고 있자니 마음이 녹아네리네요ᆢ무언가 가슴에서 뭉클한눈시울이 붉으지는 느낌도 들고ᆢ세상고독을 혼자 다안고살아가는 슬픈영화의 주연배우가 된 느낌이네요ᆢ좋은음악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ㆍ^^
일단, 영상올려주신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전유진이 1등감은 아니잖아요? 전유진양한테는 미안한 소리지만 , 노래를 들으면 감동이 전혀 안옵니다. 이건 전유진양이 개선해야할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그리고 김다현앙도 노래를 들으면 감동이 전혀 느껴지지않습니다.다현양도 고쳐야할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안보면되지않냐고 하는데, 다른사람들 때문에 보게되잖아요. 잠깐 음소거하긴합니다. 갠적으로 린씨가 일취월장하드만요. 별사랑,박혜신, 린, 다른 노련한 가수분들도 많은데, 왜 하필 전유진이냐고요? 다들 귓구멍이 똥귀인가보네요.갠적으로 별사랑응원했는데. 린씨도, ....아쉽습니다. ~~별사랑님 린님 당신들이 진정 탑입니다.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