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합니다 15세의 어린나이에 김다현가수는 대한민국 3대 오디션경원프로에 현역가수중 보이스트롯 준우승 미트2 3위 현역가왕 3위는 아무나 이영광을 햘수있는것이 아닙니다 노래 하나는 모두가 인정한 검정된 실력자입니다 노래 멘트 가창력 표정 연기 그기다 인성 품성까지 갖출 연예인 입니다 이번대회 축하드리며 한일전 국대로 K-트롯을 빛내주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현역가왕에서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중요한 이슈들이 있어 마지막 댓글을 단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첫째, 서혜진은 전유진 우승을 정해놓고 현역가수 34인을 들러리로 참여시키는 전대미문의 국민기만 쇼를 진행시켰다. 전유진은 극성펜덤 때문에 미스트롯2 10주 연속 국민투표 1위였고, 현역가왕에서도 결승까지 1주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숫자를 숨겨서 그렇지 압도적 1위였을 것이다. 정해진 뻔한 결론에 재미와 시청률이 매주 떨어질 것이 눈에 보였다. 그래서 둘째로 서혜진은 국민응원투표 2위 김다현을 시청률 제고를 위한 희생양으로 쓸 결심을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매주 혹평, 꼴찌, 부정적 자막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첫방송 6% 대에서 10% 이상의 시청률을 올려 오리지널 미스트롯3를 셧아웃시켰다. 셋째, 서혜진은 린을 좋아해 최종우승 혹은 2위로라도 시킬려고 음원순위 결승반영, 마스터들의 무한칭찬등 무진 애를 쎃는데 국민응원투표가 들쑥날쑥하고 하위권에 맴돌아, 결승전에서 전격적으로 마이진으로 바꿔 일약 2위로 등극시킨다. 그것은 그야말로 공작이었다. 설운도가 7번 운운하고 마이진 사랑해요하며 생쇼를 하고 마이진이 폭풍오열을 함으로써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전유진보다 0.7% 뒤진 2위를 함으로써 생일 10일 차이로 결승방송에 참석하지 못한 다현양을 3위로 제끼며 제법 모양새를 갖춘 결승쇼가 되었다. 하지만 필자는 마이진의 시청률 문자투표수는 완전 조작이라 주장한다. 30여만표의 무효표도 문제이지만 전유진 펜덤의 무지막지한 공장가동 수준의 투표에 근접했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김다현 펜덤의 한풀이 열정 투표를 이겼다는 것도 이해안되는 부분이다. 필자는 전유진도 참 좋아 했었고 지금도 유진양 노래를 좋아한다. 미스트롯2 초기에 다현양, 유진양 둘다 좋아했는데, 극성 유진펜덤이 악랄한 악플을 끊임없이 다는 것을 목격하고 다현양을 유진양보다 훨씬 더 아끼고 보살피게 되었다. 유진사랑, 유진가드등 다현양 악플의 진원지에 직접 들어가서 혹독한 댓글전쟁을 치루면서 포항 지역의 저급 수준의 어린 펜덤들이 다현양 악플 공장을 운영하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다. 처음에는 필자도 겁이 났지만, 계속 밀어부쳐 무지막지하게 모두 고소 고발한다고 엄포를 하니까 댓글을 모든 곳에서 지우며 필자에게 펜덤 간부가 내 컴퓨터에서도 지워달라고 사정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필자가 얼씨구 다현 카페 회원인줄 알고 다현양 펜카페에 가서 내가 누군지 밝히라고 공갈을 쳐서 다현양 카페에서는 오히려 필자에게 항의 댓글을 달아 나를 황당하게 했던 적이 있다. 유진양은 조금도 문제가 없다. 다만 이미 극성펜덤으로 인해 곤란을 겪은 바가 있고, 앞으로도 곤욕을 치룰수 있으니 조심하기 바랄 뿐이다. 이제 다현양 앞에는 한일 트롯전이 앞에 있다. 성질대로 하면 보이콧하고 싶지만 아티스트로서 그러면 안되고, 항상 다현양이 그랬듯이 산정상에 올라 마음을 다지고 새로 시작하면 된다. 70 노인네인 필자보다 인생의 깨달음이 깊고 바르고 착한 인성의 다현양 아니던가? 지난 일은 마음에 새겨는 두되, 빨리빨리 잊어버리고 오직 명품노래 개발에 집중해서 일본에 조선의 기상을 보여줘야 않겠는가? 서혜진의 방송조작이 걱정되지만 그깟껏 하라 그러고 항상 그래 왔듯이 좋은 노래 많이 연습하기를 바란다. 다현양 정말 고생 많았고 참으로 감동적인 명품노래 이번에 많이 들려주어 마음 깊숙이 감사한다.
@@jamesyoungkim3912 맞습니다 4년째 울이쁜다현이 보면서 노래들으면서 힘든과정 거치면서 지금은 저도 안정을 찾았네요. ■울이쁜이 노래에도 행동에도 표정에도 한국의 곡선미를 살리는 곡선미가 그대로 살아있지요. ■앉아있을때 행동도 흐트러짐 없이 몇시간이나 그리고 인사하는 것도 팬들을 팬님 이라고 하는 것도 모든것을 타가수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있는 15세 숙녀입니다. ■창법 또한 국악을 바탕으로 키운 노래라서 국악을 안한 가수들이 감히 뭐라 평할 수가 없지요 ■이번 현역가왕에서는 시청률로 많은 피해를 본 울이쁜이!~ 시청자들에게 미움받게 만들고~^ 그 어려움 이겨내고 미 에 당선되었지만 아깝지요 ■어르신 팬들이 많아서 아마도 무효표는 김다현 가수 표가 많은 듯 합니다 그리고 무효표가 15%가 나온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어린 학생들 1.2등 시키는 것이 좀 그랬나 봅니다. ■1등의 무게보다 3등의 가벼움으로 쭉쭉 뻗어나가자구요. ■신곡을 왜그리 많이 내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미트3에서 2곡이나 부르다니 (Tv조선에서 시청률 올리기 위한 의도도 있었던 듯 합니다) ■울다현공주 영원한 팬으로서 이번 투표에 나도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답니다. 세뱃돈은 좀 두둑히 나갔지만~^ 우리나라 최고학부 카이스트 학생도 울다현가수에게 표를 주었답니다. 한국의 천재들도 인정한 우리 가수 인생에서 처음으로 빠져본 우리가수 언제나 응원합니다. 참 힘들때 보이스트롯에서 알게 돼서 4년째 다현이앓이를 하고 있네요 다현가수 노래를 들으면 일도 술술 풀리고 자식들도 술술 풀리고 건강도 좋아지고 만사형통입니다 부적보다 효과 좋은 울이쁜다현가수의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