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국회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제원 위원장 #장제원 #이소영 #인사청문회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youtube.com/@o....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www.obsnews.co.kr 모바일 : 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jebo@obs.co.kr 전화 : 032-670-5555
부산에 망난이 부자로 유명한데도 철벽지지율을 유지하는데는 김무성과 같은 인간처럼 주변의 유지들과 형님동생하며 검경찰이나 관청의 요직들을 자기 사람들로 채워놓고 각종 기업들과에 친분을 유지하며 무슨 사고를 치던 전화 한통이면 없던일이 되거나 솜방망이 처벌을 받게 하는 식으로 지역비리 세력들의 해결사 노릇을 해주기 때문에 멸공이나 애국은 허울 뿐이고 실상은 그러한 이익 단체들에 밥그릇 지키기를 해주기 때문에 지지를 하게 되는거라 생각 되는게 장제원의 아들에 행각은 너무나도 유명하지만 전화한통 이면 해결되니 사고를 처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관에게 왠 어린애가 우리아버지가 누군줄 알아 라는 어이없는 망언을 들어야 하는 굴욕을 주는게 습관처럼 나올 정도로 어린나이에 경찰들을 가지고 놀 정도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술에 취해 음주행패에다 여성들을 끼고 외제차를 타고서 사고를 처도 장제원의 아들과 있으면 그냥 해결된다고 해서 불량아들 까지 들어 붙어서 불량클럽을 형성해서 워낙에 사고를 많이 처도 멀쩡한걸로 유명해져 버려 방송국 기자들이 따라 다니게 되어 검경찰선에서 이루어지는 증거조작이나 기소 자체가 무마되는게 불가능 하게 되었는데도 계속 음주상태로 망난이 짓에 경찰을 가지고 놀며 폭행하다 집행유예를 받았지만 그럼에도 음주운전 사고를 치고선 동승자에게 혐의를 뒤집어 씌우다 걸려 봐준다고 봐주는 데도 실형이 선고됨 역시나 갖은 협조로 재판을 연기해 교도소에 들어가지 않고 구치소에서만 지내다 나올 정도에 '전두환시절 이었다면 네가 나를 건들이면 가지 지하실' 과 같은 노래를 부르고 있을 정도에 인간의 아버지가 장제원인데 신기하게도 지지율은 철벽지지를 받고 있어요. 빨갱이 세상이 되는걸 막아야 된다고들 지지자들에게 외치게는 하지만 나쁜짓을 해서 자신들을 비방하면 빨갱이에 공작이라 선동하는 정신이상병자 같은 소릴 하는데 누군가 일부러 정치적인 목적으로 약점을 잡아 이용하기 위해 타락시킨다는 논리라면 실체를 밝혀서 발표를 하던지 시키지도 않은 사고를 치고선 빨갱이 운운하는 정신이상병자 망난이 부자 때문에 부산의 이미지를 말아먹고 있는 상태에 김무성은 딸을 환각상태로 해치거나 마약중독자로 만들수 있는데도 확인 된것만 50여 차례의 마약을 투여한 사업가를 알면서도 솜방망이 처벌에 딸과 결혼 시켰는데다 이 외에도 사기를 당한거라며 가짜 수산업자에게 투기성 투자를 지인들에게 잔뜩 소개해 언론에 알려질께 두려워 신고조차 못하는 식에 피해와 그 투자금이 사실은 어디로 흘러 간건지 제대로 알려져 있는도 않고 그 범죄와 연루되어 온갖 향응이나 접대를 받은데 대해 뇌물죄에 해당하는 수사를 받기는 받은건지도 알수 없을 정도에요. 박지만 같은 대통령아들에게 누가감히 마약을 접하게 만든건지 모르지만 마약으로 가족이나 지인들에 약점을 잡아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에 코를 걸어 이용하는 비리사업가들이 얼마나 많을지 모를게 박지만이 죽기전에 도무지 어떤 인간인지 밝혀졌으면 해요 환각상태로 성도착증에 빠져 조두순과 같은 짓을 하고 돌아다니는 통에 기자들이 따라다니고 대통령비서실과 중앙정보부에서 그걸 은폐하기 위해 얼마나 비위상하는 짓을 해야 했는지 그들도 사람이라 사고는 대통령아들이 치고 언론에 누출되지 않게 없던 일로 만들어 은폐하기 위해 사람으로써 해선 안될 일들을 해야 했을 정황이 김제규에 항소이유서 보충서에 이유로 박정희대통령의 자식들에 비리가 들어 있다고 해요 제대로 수사가 되어 어떤 인간들이 대통령의 아들에게 약물을 사용했는지 나왔으면 하지만 그때마다 이나라는 박정희의 나라라며 박정희의 아들을 감옥에 넣는건 역적이라며 협박하는 마약사범들이 사주한건지 아니면 박정희대통령의 팬인지 모를 인간들 때문에 매번 사면운동으로 고함과 협박이 재판장이나 수사실 경찰서에서 외부에서 들리는 통에 제대로 수사는 커녕 박지만과 관련된 마약사범 까지도 체포시에 불이익을 받을꺼란 불안으로 못건드릴 지경이 되어 매번 사면이 이루어 지고 법위에 군림하는 사람이되어 아무도 못건드리는 사람이 되어 있어요.
난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청문회때 자료제출 기본적인. 준비없이 국민들 대신 질문하는 국회 검증 유일한 한번 있는 청문회인데 거기서 준비물도 없이 왓다? 다음부턴 준비자료제출 미리 청문회 질의전에 내용이 갓을건데 준비가 안되잇는체로 오는 후보자는. 체택 못되게 법으로 제도화해야한다고 봅니다 .. 물론 후보자 검증에 필요한 부분을 요구할수잇지만 전혀 관련없는 질의내용. 제출은 안하고 거부권 할수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