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범님은 정말 현실적이십니다! 👏👏👏👏👏👏👏 마음 먹고 흉기질을 하는 상대는 맨손을 이길 수 없다. 맞는 말씀입니다. 합기도 유단자 뿐만이 아니라 투기종목 국대 메달리스트 나 프로 격투기 선출이라도 마음 먹고 흉기로 난도질 치는 사람은 맨손으로 못 이깁니다. 영화나 호신술 시범을 곧이곧대로 믿으면 실전에서는 죽습니다. 한국은 정당방위 법이 좋지 못 해서...이 말씀이 제일 강력합니다. 가해자가 폭행을 가해도 피해자가 심하게 저항했다고 역고소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슬픈 현실이죠? 묻지도 따지지도 안고 묻지마 폭행을 가하는 범인에게 살기 위해서 저항했다고 나중에 역고소 당한다는 건 진짜...하..........................한숨만 나오죠? 정말 씁쓸한 말이지만 재미교포 2세로서 볼 때에는 한국 같은 이런 법 후진국은 되도록이면 안 가는 게 상책입니다.
김해 진영 구도시에 위치한 국술원합기도 의성도장 1관 대표사범 정윤미 관장입니다. 우리 의성도장 본관 & 지관은 일절 공놀이 없이 무예 수련에 전념합니다. 건강한 신체와 정신력강화를 위해서 질 높은 수업에 집중합니다. . . 평소 말씀하신 실전에 대한 개념과 무예에 대한 고견들을 잘 들었습니다. 실기뿐만 아니라 이론까지 접목시킨 수업을 듣고 더욱 성장할 수 있다는 게 매우 영광입니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원 대산 가술리에 위치한 국술원합기도 의성도장 3관 대표사범 관장 최연동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무예의 가치를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이벤트가 되어 영광입니다. . . 의성도장 뜻 의(意) · 이룰 성(成) 길 도(道) · 마당 장(場) '뜻을 이루는 깨달음의 장소'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주신 본관 차경신 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창원 북면 무동에 위치한 국술원합기도 의성도장 2관 대표사범 김홍규 관장입니다. 우리 의성도장 본관 & 지관은 무예 수련을 통한 건강한 신체와 정신적 강화를 통해 수련생들에게 자신감 향상과 긍정적인 영향을 위해 질 높은 수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 다양한 수련들 준비 되어 있는데 공놀이는 필요 없지 않을까요? 새로운 경험도 하게 되고 앞으로 많은 지관들이 나올 텐데 좋은 영상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회에 함께 하게 돼서 감사합니다.👍👍👍
김해시 진영읍 구도시에 위치한 국술원 합기도 의성도장 1관에서 수련하고 있는 성인부 수련생 입니다. 의성도장에서 수련하면서 느낀 점은 다른 도장과 달리 일절 공놀이 같은 놀이 수업 없이 무조건 합기도를 포함한 십팔기 등 무예 수련에 집중을 하기 때문에 성인 수련생의 기호에 맞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합기도 도장과 달리 중학생, 고등학생 더 나아가 성인부가 활성화 된 것이 특징입니다. 다른 분들이 저한테 합기도를 오래 다니는 비결이 무엇이냐 라고 물으시는데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 좋으니깐 그냥 다니는 것입니다. 그럼 저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쉬는 날이 아닌 이상 도장으로 가서 수련을 합니다.
관장님께서 지도철학과 실력을 겸비하시고 진정성으로 다가가 수련하시니 많은 제자들에게 귀감이되고 존경을 받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의성도장에서 관장님과 지관 관장님분들 그리고 사범님들에게 많은 것들을 배우며 수련중에 있습니다. 바쁘실텐데도 항상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 잘 가르친다고 유명하시던데 한번 가볼라고 찾아봣엇는데 다른 관장님과 같이 해외도 연수로 가시고 대단하시더라구요😮 무동 관장님 약간 누구 닮으신거같은데 먼가 애들이랑 놀면서 잘 갈켜줄꺼같아서 믿음있게 생기셨어요~ 요새 세상 위험한데 배우기도 좋고 이렇게 긴글은 또 첨이네여ㄱㅋ
본관 수련생입니다. 제가 의성도장 합기도에 정착하게 된 이유는 어떤 위험한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더라도 ’실제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방법을 이곳에서 배웠기 때문입니다. 물론, 체급차이가 큰 상대를 만나더라도 특정 관절을 노리는 입식 관절기 특성상 제압이 가능합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미리, 모두가 함께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제가 30년전, 군복무 중 같은 내무반 동료들 중 운동 좋아하는 이들과 가장 오래 연습했던 방법이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실시합니다. 우선, 가벼운 천으로 눈을 가린 사람, A는 불빛을 등지고 있는 사람, B가 휘두르는 봉, 장검, 단검 등을 다양한 환경과 빠르기로 점프도 해 가며, 피하는 연습을 오랫동안 했었죠. 처음에는 피하는 연습, 그리고 익숙해지면, 무기를 빼앗는 연습으로 이행! 매일 1시간 기준,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신기하게도 무기없이 싸우는 편이 편해집니다. 기본은 가벼운 천으로 눈을 가리고, 무기든 상대는 빛을 등집니다. 즉 그림자피하기 라고 명명했죠.ㅎ
합기도가 저런 수가 진짜 재밌음, 모든 무술 중에 제일 재밌습니다, 권투같이 단순하지만 지루한 숙련도를 요구하거 그렇지 않아서 여자분들도 배우면 진짜 재밌을겁니다, 하지만 제대로 기술이 안들어가면 상대방에 아파서 제압당하는 느낌이 안드는 경우가 많아서 사범들의 수업 못쫒아 오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필요함, 참고로 칼든 사 람을 제압할려면 기술이나 힘이 1.5배 이상 차이 나아하고 한쪽 손에 윗옷을 벗어서 감싸고 상대방의 칼을 붙잡는 역할을 해줘야 승산이 있습니다
나이프는 못 막습니다. 하지만 느닷없는 상황에 유용한 호신은 아이키도 보법입니다. 한국 합기도 술기는 그다지 호신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실전에서는 거리 동선이 매우 중요합니다. 즉 간합. 저도 합기도, 국술 유단자이지만 대동류의 잡고 치고 부러트린다. 아이키도의 받고 흘리고 보낸다, 그리고 나팔꽃, 합기의 개념은 없습니다. 그냥 어중간한 짬뽕 무술? 입니다.
여러분 수련이야 팔목이나 옷깃 멱잡히고 연습하지만. 그 원리를 이해하고 몸에 익히면 먼저 잡고 꺽거나 던지거나 제압하거나. 접목할수도 있게돼요. 수많은 기술중 5~10 가지는 내것으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5년을 반복 훈련한 사람이 멱살 잡힐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이 먼저 잡아서 팔꿈치 돌려버릴.... 대부분 합기도를 너무 어릴적 배우니까 시간이 지나면 기술을 까먹는거에요 반대로 성인이 배운 관절기는 매우 무서움.
팔이나 손목 비들어 제압하는것도 결국 쌍방폭행입니다. 내 손이 상대방에 닿는순간 그냥 쌍방이에요. 그게 정당방위 될려면 상대방이 칼들고 있어야 합니다. 법리 잘 모르시면 그렇게 가르치면 안됩니다. 어차피 쌍방될꺼 각오하고 제압할꺼면 고환을 차던지 눈을 찌르고 밀쳐낸뒤에 도망가라고 알려줘야지 어렵고 숙달되야하는 관절기 가르친다는게 너무 한심하네요. 관절기는 정말 끝에끝에끝까지 가서 도저히 벗어날 수 없을때 본인이 수련을 했다면 적용하는겁니다. 너무 쉽게 상황을 가르치지마세요. 그러다가 진짜 살인범 만나면 가르친 사람 죽어요.
굳이 맨손으로 칼든자를 제압할 기술을 하나 든다면 경지에 다달은 발차기를 추천합니다. 다리는 팔+ 칼보다 길고 빠릅니다. 하이킥이나 앞차기 한방으로 ko시킬 수 있다면 말입니다. 칼든자도 상대가 겁을 먹지않으면 기가 죽고 몸이 굳어집니다. 반대로 아무런 방어술이 없는사람은 기가눌려 당하고 말죠, 무술의단연 목적은 이런 경우에도 강한 마음을 가질 수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합기도 종합적인 운동으로 좋음 높은 후방낙법 고양이 낙법은 최강이고 기계체조와 벽차고 회전 킥 각종 무기술 관절기 유술 배우고 자신감을 배양하고 성인되서 웨이트와 복싱을 하면 거의 세상 무서울게 없는데 한국법이 잘못되어 있어서 악인에게 대항적으로 사용해도 때렸다고 피곤해짐 학창시절 양아치 대항하려고 배우고 쌍절곤으로 후려쳤는데 그게 몇년후 권상우 영화로 나와서 놀랬지 피터지게 싸운건 그때 뿐이였음 군대가기 전까지는 남자들이 배울만한 무예로써 괜찮고 파이터가 되고싶다면 모든 무예는 다배워야 함 레슬링 유도 킥복싱 태권도는 권 막기 다 가짜고 합기도서 발차기 종류 배우니 배울필요 없고 주먹찌르기도 합기도권술과 같이 쓸모없고 아무튼 합기도 좋은 운동임
왜 서울에는 국술원 도장이 없나요? ㅠㅠ 그리고 제가 외국에 와서 이런 전통적인 무술 배우고 싶어서 합기도장 방문해서 국술원에 대에서 물어보면 엄청 싫어하며 비추하더라구요. 태권도장은 안그런데 합기도장은 파가 다른 합기도장이랑 사이가 안좋아요 뭔가 조직화된 느낌? 여튼 국술원은 합기도가 아니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다이내믹한 국술원이 더 끌려요 봉술도 하고 검술춤도 하고 요즘 합기도장들은 킥복싱이랑 주짓수 위주라 도복만 합기도고 합기도 특유의 발차기랑 봉술 배울수 있는곳이 없거나 엄청 멀어요 근데 왜 국술원만 언급하면 합기도장은 발끈하는지 그게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