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기록적인 호우로 침수됐던 충남 금산 봉황천변의 파크골프장. 큰 비가 올 때마다 물에 잠겼던 지역인데, 21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확장공사를 한 지 불과 보름만에 또 침수피해를 입은 겁니다. 금산군은 '침수를 예상했다'고 밝혔는데,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왜 공사를 강행할 수밖에 없었을까요? '현장잇슈'에서 다녀왔습니다.
#충남 #금산 #파크골프 #봉황천 #침수 #호우 #폭우 #수해 #현장잇슈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www.yonhapnewst...
28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