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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속으로 [한글 서예 60년 외길-한곬 헌병찬 서예가] KBS제주 210826방송 

KBS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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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탐나는제주
[한글 서예 60년 외길-한곬 현병찬 서예가]
64년 먹 글 인생
서예가 현병찬 선생
서예 작품, 전시관 등
한 평생 업적을 제주도에 기부
"한글 서예는 한국 사람의 정신이고
제주어 서예는 제주 사람들의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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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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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HanManIn
@HanManIn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동, 큰~어른 이시네요. 감동 감동, 꼭 한번 뵙고싶어요.
@user-mn1nr6zl2x
@user-mn1nr6zl2x 3 месяца назад
書盲인 사람인데, 의문점은 도대체 그런 속도로 일필휘지한다면 옛날 과거시험에서 한 번 쯤 틀려서 다시 쓴다면 다 못써서 낙방 당하지 않나 하는 의구심입니다 ------- 妄 言 多 謝 -------
@user-ij6yh9de1y
@user-ij6yh9de1y 2 месяца назад
과거시험의 글씨는 서예가 아니라 그냥 필기입니다. 실용적인 목적으로 의미를 전달하는데 목적이 있어서 예술성과는 거리가 멀지요. 그러나 서예는 실용성을 배제한 예술성에 목적이 있어요. 느리거나 빠르거나 예술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속도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느린 운필을 귀하게 여긴다고 서론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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