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아니 요새 ㄹㅇ 승승승승 달리고 있어도 어떻게든 억까시켜서 패패패패 만들게 한 다음 마지막 10경기째에서 승강 쇼부보게 할라고 인게임이 유도하는거 같음. 수비를 성공했는데도 공이 상대에게 다시 가거나, 쌩둥맞은 놈으로 커서가 바뀌거나 뭐 억까 실점 루트도 다양해서 개빡침
최근 공경에서 가장 체감이 심한거는 다른게 아니라 선수들이 공한테서 도망가는 현상임 세컨볼이나 패스 또는 상대 패스미쓰가 나오는데 공 근처에 있는 우리팀 선수가 갑자기 공에서 슬금슬금 뒷걸음질 치는게 매판 나옴 ㅋㅋㅋㅋ 이게 ai 설정을 어케 해놓은건지 모르겠는데 최근들어 공경에서 이런장면 나오고 상대랑 채팅으로 웃은게 한두번이 아님 ㅋㅋㅋㅋㅋ 걍 다시 돌려봐도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뭘 건드렸길래 이런 문제가 생기냐
첫번째는 차라리 없데이트가 나았음 솔직히 아무도 반박못함 피파의 최대 황금기는 zd온라인이라 불렸을때였고 텐백마냥 기어들어가면 감차 중거리 기어나오면 뚫고 들어가거나 컷백하거나 여러 루트가 있고 가벼웠음 무엇보다 게임의 본질은 지키고있었던 편임 지들이 능력있는줄알고 쳐건들면서 5백나오고 텐백나오고 게임플레이는 점점 루즈해지고 볼돌까지 존나 많아짐 말도안되는 zd만 조심하면되었다면 지금은 개같은 무거운느낌에 아다리성 골들을 항상 경계해야함 두번째 더 이상 현질할 의미를 못느낌 본인 53조구단임 4개의 부캐를 가지고있고 각자 1조대 두개 5천억대 두개임 53조구단이랑 차이를 전혀 못느낌 오히려 싼팀이 티어와 승률이 더 높음 개인기로 다 재치고 1대1 찬스에서 슛날렸는데 골대 근처도 못가는거보고 정신이 나갈거같음
세상에 70억명의 벨링엄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벨링엄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벨링엄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벨링엄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벨링엄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벨링엄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이 영상과는 별개로개인적인 생각으로 미페는 선수별로 선수 있던 팀, 국대 미페 다 준비하고 그냥 알아서 본인이 맞춰서 팀컬러 받는 팀으로 미페 바뀌는 시스템이면 좋겠다. 만약에 아넬카로 첼시를 맞추면 첼시 미페로 아스날을 맞췄으면 아스날로 프랑스 국대를 맞추면 프랑스로 바뀌는 시스템도 괜찮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