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가라데로 격투기에 입문한 카이토 초등학생 때 부터 프로 격투기선수를 꿈꾸게 되고 17세가 되던 해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격투기 선수를 하겠다고 가족들에게 선언하는데... 아들의 굳은 결심에 고민이 많던 아버지는 결국 본인이 격투기를 배워 아들을 트레이닝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킥복싱 걸작이 탄생하게 되는데....
참고로 저 한국 챔피언 선수분 유튜브도 있는데 진짜 잘하는 분임 웬만한 선수들 로우킥 그냥 다 맞아 줌 그래도 하나도 안 아프다고 하고 심지어 쁘아카오 킥도 전혀 타격이 없다고 그냥 다 받아내 버림 그냥 금강불괴임 ... 그럼에도 그 상대의 필적 했다는 저 일본 선수는 진짜 리스펙 해 줘야 함 진짜 잘하는 거
자식이 원하는걸 하도록 하는게 가장좋음. 가능한한 도와주고, 무엇보다 뒤에 항상 가족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 좋음. 부모가 원하는 인생을 살게 하려 하다가 자식을 망치는것임. 그러느라 교육비로 생돈 만 날려놓고 잘 안되니까 나라탓하는 ㅄ짓좀 그만 하라는 마지막에 서로 웃으며 안아주는 모습 너무 멋있네
@@soosoo-ro7nu 네 맞아요!!!!!! 저 미도리카와가 신일본킥복싱(일본 최초 라자담넌 챔피언 다케다 코조 소속) 에서 태국 선수들 무에타이룰로 잡던 간판 선수 였어요 미도리카와와 카이토는 당시 태국 본토에서 훈련해본적 없이 자신들만의 기술로 태국 선수들이겼던 선수들이라 이 경기 할 때 카이토의 무에타이냐 미도리카와식 무에타이가 강하냐도 관전 포인트였네요! (결과는 전성기 지난 미도리카와가 완패 했습니다 ㅠㅠ)
2023년 8월 19일에 글로리 챔피언 베즈타티에게 압도 당하면서 졌어요 🥲 (카이토의 해외 첫 원정) 그외 랭커 제임스콘테나 스토얀 같은 경우엔 일본에서 카이토가 승리했습니다 아무튼 글로리 챔피언에게 지고 나서 원챔피언쉽 챔피언 출신 펫치모라콧이란 태국선수에게 또 1패하고 나서 최근 4월 13일에 리벤지 승리했습니다!
형도 한때 선수였구요! 형하고만 스파링 하는건 아니고 오사카 지역 선수들과 교류도 합니다! 예전에 시합 보러 갔을 때 카이토 아버지를 실제로 봤었는데요 체구도 작으시고 (카이토는 키가 큽니다) 마스크 끼고 .. 뭔가 환자 처럼 보일 정도인데 실제로 카이토 미트 다 잡으시고 직접 트레이닝 하시더라구요 ! ㅎㅎ
일단 저 바지는 '슛복싱'이라는 단체에서 사용하는 유니폼이에요 그래서 저 바지가 슛복싱 선수들의 시그니쳐 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바지는 단체마다 허용하는데가 있고 허용 안하는데가 있어요~~! 형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저 타이즈가 경기력 향상에 도움 된다는 이의가 제기되서 k-1에서 앤디샤워 선수가 쫄쫄이를 못입고 반바지를 입었구요! (처음엔 입었었음) 현재 카이토 선수도 위와 같은 이유로 '글로리' 출전 할 때 쫄쫄이 바지를 못입고 반바지를 입고 출전했습니다!ㅎㅎ 라이즈에선 슛복싱과 협력단체로 유니폼 착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