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iiilliili6354 저도 본적이 없습니다. 칼자국 생겨도 바로 확인 할수도 없고 몇년 후 짧게는 몇 개월 후라도 나중에 항의 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보통 랩핑한 차량은 다른 색상으로 갈아타기 쉽상인지라 칼자국 확인 할수있는 경우가 드물고 차를 팔려고 랩핑 제거할때 아는 경우가 많죠. 저도 그랬고..ㅠ
설명이 부족했나보네요 ^^;; 죄송합니다 정리해보자면, 랩핑 필름으로 화이트, 그 중에서도 무광 화이트 계열은 특히 외부 오염에 취약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때문에 순정같은 화이트펄을 원하신다면 화이트 펄 컬러 ppf가 답이긴 한데 고가이기에 비용적인 부분을 감안하셔서 결정해야 하시구요~
@@film_uncle 프라이머 3m제품 전에 사놓은게 있어서 일단 포인트 랩핑 부분 제거 후 알콜로 닦아내고 프라이머 도포 하고 랩핑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ㅎ 튜닝샵을 차리긴 했는데 커스텀이 전문인지라 누구한테 랩핑을 배워본적이 없다보니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ㅜ 틈이 있는 건 넣으면 되나 조금 늘려서 수축시킨 후 작업을 했는데 이리 들뜸이 생길줄은 몰랐네요ㅜ 바쁘신 와중에 댓글 달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oc8zy9lc7w 며칠 전에 6년전에 제가 작업했던 ppf를 제거할 일이 있었는데요 문제없이 잘 제거가 됩니다 등급 이상인 필름들은 본드 잔여물이 거의 남지 않고 깨끗하게 떨어집니다만 요즘 유통 중인 필름들 중 일부는 제거시에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몇번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