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들을 다 잃고 복수하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저렇게 화풀이하고나면 자기에겐 범죄이력만 남을거고 허무하겠죠. 오히려 정보기관 세력교체할 때 개인적인 갈등을 빌미로 표면적 복수를.내세워 싸움붙이고 ㅡ 자기들끼리 자멸하도록 차도살인. 이이제이 하겠죠. 실제로는 스파이 색출하고 세력교체하는 거 또는 선거기간 전에 정치적 이슈.갈등 만들어 기관.기업에서 돈 뜯어내려고 그러는 거 라고 봐야 더 정확할 듯 하네요. 그러니까 지구촌에 일어나는 전쟁 피해자들 난민들 입장에서는 세상이 다 멸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게 이상할 것도 없을 거고..... 조선족. 북한. 한국을 대상으로 아시아시장에서 독도 문제와 일본과 위안부 및 축구팀 애국심 경쟁 붙여서 여론몰이 하는 게 매년 통하는 거 겠죠. 늘 그런 패턴으로 일해온 사람들은..... 그런 시나리오와 정치카드가 한 두개가 아닐 거고 ㅎㅎㅎㅎ그런 사람들과 협력해서 예산지원받아 드라마 영화제작하는 사람들도 이미 훤 하게 꿰고 있을 듯 하네요. 저 업계 사람들은 분쟁.갈등총기.성매매.마약.테러.납치가 곧 그들의 돈줄이자 사업일테니까 .....정권 바뀔 때 마다 여론플레이에 주요역할에 쓰일 배우들과 시나리오. 뉴스헤드라인으로 뽑을 사건.시나리오 적어도 10개 이상은 늘 준비되어 있을 수 밖에 없겠구나 추측해 봅니다. ㅎㅎ
이게 민주당의 실체임.탈북자는 싫고 북한인권은 반대하면서 대한민국 망하라고 무슬림 데려오는건 젤 먼저 달려가서 데려옴.저런 민주당 왜 찍음? 자국민보다 중국인 조선족이 먼저고 난민과 이슬람이 먼저고 동성애가 먼저인 정당.한국인들이 180석 만들어서 온갖 악법이나 만들고있고.아프간에서 한국은 민간봉사성격의 단체활동을 해서 사실상 고용되어일하는 사람들이 보복당할일이 없음
안나왔지만 가장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을걸요ㅋㅋㅋㅋㅋ 참모총장까지 나서서 잡지 말라고 말한 주인공을 잡아들이겠다고 범죄자까지 풀어주고, 그 범죄자가 주인공 아내까지 죽여버렸으니;;; 경찰옷 벗는건 물론이고 참모총장이랑 그 윗선의 눈 밖에 났으니 미국에서 사는건 불가능하겠죠ㅋㅋㅋㅋㅋㅋ 정보부에서도 가만 안둘거구요ㅋㅋㅋㅋ 쥐도새도 모르게 죽으면 다행일 정도로 불행할겁니다;;
@@Podolski_official 저도 경찰 조직이 자세하게 어떤구조인지 모르겠지만 기동대대도 경찰 소속이라고 생각해서 상관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다시 보니깐 상하 관계 자체는 의미가 없을것 같네요 주인공의 말을 듣고 상황을 이해했다면 대통령 명령이라도 저같으면 안쏠것 같네요ㅋ
미국에 백인 친구들 중에 현직 경찰부부가 있는데 그 친구들과 얘기를 해봐도 똑같은 말을 하더라구요. 물론 시민들을 지켜주고 범죄 수사를 하는 것도 임무 중 하나지만 가장 큰 임무 중 하나가 매일 안전하게 근무 끝내고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서 지켜주는 거라고. 그 친구들 역시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겼고 남편과 와이프 둘다 근무하다가 중상을 입고 수술을 받아서 병문안도 가보고 했는데 매일같이 자신들의 안전을 담보로 위험한 일을 해야하는 경찰관이나 정부 비밀요원이라는 직업도 정말 아무나 할 수있는 일은 아닌듯?
@@MusicLuv80 제가 풀버전을 보지 않았고 이 영상 보면서도 놓친게 많겠지만 비밀정보부에서 지미 건들지 말라고 한건 경찰들이 신고받고 출동해도 제대로 대처 못하던 조직을 지미가 처리해주기 때문 아닐까요..? 지미가 속한 비밀정보부의 상관이니 경찰과 만나 이 내용을 전달한것 같습니다...제 추측이라 아닐수도 있어요..ㅎㅎ
@@gadeongilgara 개인이 법을 뛰어넘어서 정의를 구현하려 하면 나라 개판 됩니다. 개인의 정의관을 저마다 제각각이기 때문에 저런 사람이 한 사람 생기면 복수를 원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복수 대상을 법을 넘어서 죽이거나 고문 할 것이고 그럼 나라가 무법 국가가 되는건 한순간입니다. 혹시 무법 국가에서 살기를 바라시나요?
고문여부는 유엔 안보리 이사에서 표명합니다. '이새끼들 잡아 족칠때 고문을 하던 몰살을 하던 자유' 가 바로 테러단체가 단체의 행적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거나 조사단이 추적해낸것이라면 대규모 테러사건,학살사건에 유엔 안보리가 유감표명을 한게 그겁니다. 인신매매범,국제범죄단(테러단체,마약 카르텔),북한 등이 대중에 많이 알려진 대상이죠 얘네 수뇌부 지도부 잡아 고문해도 국제법상으로 면책입니다.
@@잉여인간-j9y 영화에서 포커스를 두는건 고문포르노의 잔혹한 묘사가 아니라 주인공의 복수와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물론 제작자가 막나간다면 더 잔혹한 묘사가 불가능한 건 아니겠지만 애초에 상업영화이고 투자를 받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구요.
미군의 최고 수내부들이 돕는다는건 지미가 체포가 되도 풀려날수 밖에 없었을 텐데 뭣도 모르는 경감은 승진에 미쳐서 지미의 아내 까지 죽였으니 지미가 상관한테 얘기만 하면 저 경감과 가족도 살해 당할텐데 정말 참아준듯 마지막에 지미가 경감을 잡아 죽이고 끝내면 가장 좋았을텐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