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교야구의 오타니라고 불리는 강릉고 조대현최고 153키로 강속구와 4번타자로 활약하며 경북고 전미르와 함께 이도류 도전을 하고 있다이 선수의 성장 어디까지 일지 정말 기대가 되고 설랜다
24 май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