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옛날 도사는 정말 손도 빠르고 제때 격수에게 체 보무 몹은 혼마 파바박 걸고 자신은 금불 공증 본인 체 관리 등등 그러다 실수로 몹에게 보무 둘중 하나나 재수없게 둘다 걸리면 그때는 그 파사는 망한거나 마찬가지 였음 적당히 넘어가는 격수도 있었지만 온갖 욕하고 그대로 비영이나 비서 써서 그냥 가버리는 격수도 있었음
바람은 꼭 룹해서 사냥해야해서 알피지에서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이 쉽고 역할구분이 명확하다는 장점이있었는데 이걸 버리고 요즘 나오는 일반적인 알피지처럼 되었네요 힐러도 어느정도 딜러역할 가능하고 어느정도 서폿도하는 루트로.. 이걸 선호하는사람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다른겜들과 시스템에서 차별되는점없으면 낯설고 하는사람도 별로없는 현바람의나라보다는 그냥 사람많은 메이플이나 로아에서 서폿이나 딜러하는게 나을거같네요
그 옛날 바람의나라 20까지 무료로 하다가 가이드북 사서 쿠폰쓰던게 생각나네요 나이 어려서 유료결제 번거로워 돈도 없는 시절에 그게 뭐라고 지금생각하면 웃긴 추억이네요 아웅님 영상 보면서 도사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바뀌어서 메인퀘스트? 이거 보면서 따라하고 있어서 맞게,하는건지,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