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시아서버로 넘어간 유일한 이유 같은 팀한태 욕하고 까내린다고 팀 사기가 오르냐, 못하는 팀원이 갑자기 존나 잘해지냐? 오히려 사기 떨어지고 이길겜도 지게 만드는데. 걍 서로 화이팅하면서 안좋은 플레이가 나오면 그냥 욕부터 쳐박고 볼게 아니라, 약간의 피드백좀 해주고 그게 아니면 걍 여물고 게임 하던가. 어차피 한판끝나면 안볼 사이 어떻게든 아득바득 이겨보겠다고 어금니 부러질거 마냥 꽉 깨물고 패드립에 욕설에.. 겜 이기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깐 그렇게 욕하는건 알겠는데 득이 되는게 하나도 없다. 팀 까내리고 욕박고 지랄염병 하면 이길겜도 지는거고 서로 화이팅하면서 집중해서 게임하면 질 겜도 이기는거다.
저 특유의 욕하겠다고 하는 목소리가 진짜 짜증난다.. 발음 장애되고, 목소리 깔고, 할말 없으면 욕을 하거나, 본인 논리만 깔고 가는거.. 나도 최근에 오멘하다가 욕 뒤지게 쳐먹음 ㅋㅋ 항상 욕 일절 없이 해달라는거 해주고 게임해왔는데 고의 트롤 다수 신고라고 뭐라하고 3연패했다고 뭐라하고
영상에서 보이는 패드립이 입에 박힌 잼민이를 보면참 믹스트럭에넣어서 콘크리트랑 고루게 잘~섞어서 고속도로에 발라서 위에 트럭으로 밀어버리고싶은 심정을 알게해주네요 저런 잼민이들보면 욕과 페드립을안쓰면 말자체를 못하는것들이 어떻게 살아가는것일까 하면서 학교를 어떻게 졸업은 할수있을까 생각하면서도 학교를 나와서는 정신병동에 한번 갔다오게하는것도 나쁘지않은 선택으로 보이네요
저도 최근에 잼민이 만나서 겜 했는데 시작부터 제트 레이나만 하는데 뺏겼다고 개야랄 떨더라구요;; 저가 레이나였는데 초반에 말려서 킬뎃 안좋았는데 레이나 들고 왜 그 야랄 났냐고 하길래 수비에 빡세게 해서 1등 먹었습니다 ㅎ 게임은 졌지만 상대팀도 비웃고 가는 인생 최고의 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