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로그램들 다 싸우고, 서로 말 밉게 하고 서로 다른 세대 욕하기 바쁜데 균블리 중심으로 10살 18살 차이나는데도 예쁜 말만 하고, 순둥순둥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형들이 챙겨주고, 주연인 일어나서 미안해 하는 이 영상이 마야즈의 정체성같은 느낌 ㅠㅠ 마야즈,, 사랑혀,, 누가 뭐래도 최고야!!
This show is really heartwarming. Really love the chemistry between all three. Also, thankful and glad to both Cha seungwon and Sungkyun for taking such good care of Juyeon when he was s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