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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나라 불가리아.3.유물로 살펴보는 부여의 흔적 

인문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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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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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8   
@kbepnet
@kbepnet Год назад
불가리아 살고 있는 사람으로 깊은 인사이트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
@윤병호-v5d
@윤병호-v5d Год назад
이와같은 인문학 강의를 즐겨 듣는데 매우 흥미로운 우리의 고대사 이야기이군요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승하시길 빕니다.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윤병호님의 댓글에 고개 숙여 감사를 전합니다. ^^
@eagles2116
@eagles2116 Год назад
소중한 영상 감사 합니다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소중한 감상에 저도 감사합니다~^^
@김만주로
@김만주로 Год назад
전쟁사를연구한 어느 교수?의말에따르면 만주에서 중앙아시아까지 실크로드를달리면 한달이면충분히 간다고함 지명중에발칸반도의 발칸 바쿠도 밝다계열의지명이라고 책에서본적있음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실크로드는 교역 뿐 아니라 전쟁의 루트로도 이용되었다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카사노바-m9r
@카사노바-m9r Год назад
한반도인류의 이동경로를 유전자정보를보면 서에서동으로 이동했다는건 잘알수있다 피가 섞혀있어 그래따지면 다들 한핏줄이지 고대로가면 유전자는 오늘날유전자와전혀다르죠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Год назад
고대 불가리아와 루마니아 헝가리으 판노니아 대평원 지배층이 우리 조상 부려족이었음 하지만 현재 불가리아인 대부분은 슬라브족 계열임 헝가리도 마찬가지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현재는 슬라브족이 차지하고 있는 영토지만..과거에는 고조선의 후예들이 선점한 곳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고용원-q8z
@고용원-q8z 2 года назад
불+가리아=불(부여)+고리(가야)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2 года наза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agusta675
@agusta67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라 황금보검은 용산국립박물관의 카자흐스탄의 황금의 나라 전시회에 전시됐던 황금보검과 같은 것임. 만든 양식은 유럽식이나 손잡이의 삼태극은 무엇 ~??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받아들이는 입장 차이에 따라 삼태극 문양으로 보기도 하지만 켈트족의 회오리(소용돌이) 문양으로 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정확한 것은 제작자만이 알 수 있겠죠...? 검색창에 켈트족의 회오리 문양을 검색해 보시면 유사성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ulyrhee8123
@ulyrhee8123 Год назад
트리키야 를 영어로 어떠케 씁니까?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라 영어권엔 어떠케 역사적으로 써있나 알아볼려 합니다.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글에서는 오타로 '트리키아인'이라고 썼군요. 바로 아래 역사 스페셜 사진을 보시면 '트라키아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트라키아인(고대 그리스어: Θρᾷκες, Thrāikes, 라틴어: Thraci) 이렇게 표현하고 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ulyrhee8123
@ulyrhee8123 Год назад
@@humanities_lab 아 이제 알겟습니다. Thracian 이군요.
@유상규-o9x
@유상규-o9x Год назад
부여 흔적이 아니라 그냥 부여입니다 우리나라 민족이죠 고구려도 북부여에서 나왓잖아요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학설 중 하나일 뿐이라서요..^^
@김홍기-e1i
@김홍기-e1i Год назад
단군47대조인 북부여 해모수가 고주몽의 고조부입니다.
@0591john
@0591john Год назад
광개토태왕비에도 부여 출신임을 밝히고 있죠
@yuma6976
@yuma6976 Год назад
고려가 국가이름은 고리입니다. 그래서 고리아 코리아죠. 부여도 부리라고 해야하고 몽골에서 부리는 늑대라는 말이고 늑대는 몽골의 민족시원동물이죠. 우리가 곰을 숭상하듯이. 부리야트족의 부리가 바로 부리 즉 부여죠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구르, 구리, 그리도 모두 고려를 의미하지요. 늑대와 부리는 저도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jaehoonha6
@jaehoonha6 Год назад
그들은 지배계층이고 대부분의 반도인은 노예민족입니다.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Год назад
부려 부리, 부르 모두 “””””불””””에서 나온 단어임 불==밝음==깨달음 ==태양 ==신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가 불을 숭배하는 종교고 페르시아를 세운 Far족이 바로 부려족임 부려(부리)를 부여로 읽는 두음법칙은 일본인이 역사조작 용으로 만든거고 한국은 세계사 조작 주체인 영미 유대자본 지배를 받으므로 역사조작에 정부가 동참해 왔음
@이문근-z4s
@이문근-z4s Год назад
"골"에 주격을 붙이니 고리, "굴"에 주격을 붙이면 구리, 밝다는 뜻의 "불"에 주격을 붙이면 부리(여) 지금도 경상도에서는 물먹는 샘에 주격을 붙여 새미 라고 함
@전원철박사
@전원철박사 Год назад
1. 'Bo'ri'는 몽골에서 "늑대"가 아니라 2. 투르크어에서 'Bo'ri'입니다. 몽골어로는 'Chono'가 늑대예요! 3. 늑대가 몽골의 시원 동물이라는 것은 일부인들이 칭기스 칸의 19대 선조 "Bur-te -hono (부려 대-씨랑------=>부여 대씨 낭군==반안군왕 대야발)"를 잘못 해석해서 그런 썰이 나온 말입니다. 칭기스 칸의 시조는 '부려 대-씨랑------=>부여 대씨 낭군==반안군왕 대야발(대조영 아우)입니다.
@Btlavee
@Btlavee Год назад
유물 사료는 공통점을 통한 추정이지 사실은 아니죠. 결국 과거에서 현재까지 연속성을 가진건 사람인데.. 궁금한게.. 불가리아 사람들이 부여족이 만든 나라라면 왜 그들의 외모 생김새 유전자 언어 풍습이 그렇게 다른가요?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질문에 해당하는 내용은 '형제의 나라 불가리아.2.부여의 기상을 간직했던 불가리아'편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7onTbcT_Egs.html)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댓글에 감사합니다.
@mastersma4832
@mastersma4832 22 дня назад
주변에 있는 유럽인들과 썩이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헝가리 사람들 처럼요
@묵해림
@묵해림 Год назад
동경을보니내가수집한것과비슷~묵해림(문방사우)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재미난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chilsungjeong3283
@chilsungjeong3283 Год назад
저내용은 국내 반도사학자들이 수긍을 하는건가요? 반도만 넘어가면 자기네 역사 아니다하는 사람들이?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물론 주류 사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했기에 학설로만 존재할 뿐이죠. 안타깝게도 말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likewind194
@likewind194 Год назад
좋은 방송 같은데 ~ 사료가 많이 부족하네요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앞으로 대중과 사학계의 관심이 더해진다면 해당 학설의 연구가 더 진척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김경중-e4u
@김경중-e4u Год назад
부여는 브리야트 이기도 하죠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브리야트에 관한 내용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바람바람-j9j
@바람바람-j9j Год назад
반도에만 있었는게 아니에요... 대륙에 있었습니다. 지금의 중공의 챠이나 도 신라에서 나온 말 입니다.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내용은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xK-mgdeZAd8.html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줄리앙-o3i
@줄리앙-o3i Год назад
지나=신라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Год назад
신라=>>실라 =>>시나(지나)
@jhl5777
@jhl5777 Год назад
차이나라는 발음은 굉장히 오래전부터 쓰였고 신라는 현대 두 한자 발음을 읽은것입니다. 진짜 과거에는 한자발음부터가 달랐을텐데요 21세기 신라발음이랑 차이나가 무슨관계죠;
@joncert4844
@joncert4844 Год назад
진나라 chin 에서 나온말 아닌가 진을 친이라 발음한거지 아는 땅 나라에 붙이는 접미사고
@joncert4844
@joncert4844 Год назад
보검에 태극문양이 또렷하게 세개나 잇는데 서양적이라니 참으로 해세이 사대주의적이네요 금관 보검 허리띠 등모두 황금으로 만든 유물이 한 두개가 아닌데 ㅉㅉ기마족 우리민족의 특징과 상징적 문양이 보이는데 실라는 페르시아와 무역을 많이했으니 유리제품은 서역에서 온것일수 잇으나 금으로 만든유물은 고조선 이래 북방기마족의 특징과 높은 문명을 보여주는 한민족의 유물임 실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사대주의를 중국과만 연관시키는 분들이 많더군요. 일본이나 미국은 물론 특정 국가만이 아닌 세력에 대한 사대주의도 있고, 잘못된 교육으로 일종의 가스라이팅을 당했으면서도 인식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좋은 댓글에 감사합니다. ^^
@hongseokseo1662
@hongseokseo1662 Год назад
한민족은 페이퍼 민족 ( #다루가치 #수서령)
@이정엽-i9k
@이정엽-i9k 4 месяца назад
불가리가 부리가리? 부여고려?
@hl1aqz
@hl1aqz Год назад
한류로 돌아오고 있어요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좋은 댓글에 감사합니다. ^^
@Hyuchan1002
@Hyuchan1002 Год назад
유물들은 부여에서 서양으로 가져간게 아니라 서양에서 흘러 들어온 것 같은데 ㅋ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그 시기 유럽의 기술력은 아시아보다 현저히 낮았다는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환두대도를 비롯한 일부 유적의 경우 근방의 다른 민족에게서는 볼 수 없는 형태의 것이 다수 존재합니다.
@jhl5777
@jhl5777 Год назад
@@humanities_lab 유럽만해도 수많은 국가가 있습니다 당시 잉글랜드나 게르만쪽은 후진적이었으나 로마 및 비잔티움쪽은 황금시기로 동양보다도 수준이 높았습니다 또한 위의 황금보검은 페르시아계열인데 애초에 유럽이 아니기도하구요 국뽕에 차서 현실을 외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동서 로마 제국을 450년 경에 무너뜨린 것이 바로 중앙아시아의 투르크계인 훈족입니다. 학설에 이론이 있긴하지만 그들을 유럽쪽으로 밀어낸 것이 당시 한나라라는 것이 주류 학설이죠. 당시 동양과 서양의 힘 차이는 명확했습니다. 유럽에서 1~2만명을 대군이라고 할 때 동양에서는 수십 만이 움직였으니까요. 제가 국뽕인 건 인정합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jhl5777
@jhl5777 Год назад
@@humanities_lab 우선 말씀에 어폐가 있네요 동서로마제국이라고 하셨는데 동로마제국의 경우 450년보다 훨씬이후까지도 아나톨리아 반도 및 페르시아 일부지역에 걸치는 엄청난 강역을 지배했고 이는 튀르크계열과 전혀 연관없으며 그말은 즉 동양세력에게 유럽이 밀렸다고 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페르시아지역에 이슬람궐기 이전까지도 사산조 페르시아가 자리잡고있었는데 이게대체 어디가 튀크르가 유럽를 밀어낸거고 동서양의 힘차이를 보여주는 증거인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jhl5777 소중한 점심시간을 할애해서 댓글을 남겨주신 점에 우선 감사합니다. 훈족과 동서로마 제국의 관계는 신용하 교수님이 중앙일보에 연재하신 부분(www.joongang.co.kr/article/23920218)을 확인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무너뜨렸다는 표현은 멸망시켰다는 표현과는 다르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재일-g1j
@최재일-g1j Год назад
무슨 형제?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user-shoga
@user-shoga Год назад
튀르키예도 형제의 나라 불가리아도 형제의 나라 ㅋㅋㅋ 밑에 댓글은 무슨 차이나가 신라에서 나왔단 뻘소리하고있고 ㅋㅋ 국뽕 치사량이 엄청나군요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이러이러한 흔적과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으니 제대로 조사가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내용을 국뽕으로 치부하시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이문근-z4s
@이문근-z4s Год назад
그런 기상,정신을 포기했던거다 살기 위하여..만약 우리가 그런 기상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면 중국,일본,서구 등의 세력에 의해 멸족이 되었을거다. 별볼일 없는 민족으로 위장을 했으니 살아남은것!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역사에 만약이란 없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비관적으로 유추할 필요도 없지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이문근-z4s
@이문근-z4s Год назад
@@humanities_lab무궁화 꽃을 피우다 들키면 죽는다. 이젠 드러낼 때..이미 우리가 아무리 숨기려해도 우리는 큰나라다. 핵을 가진 북한과 잘만 합치면 세계의 행복모델이 될 것~~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대한민국은 현재 군사력과 경제력 모두 상위권의 강대국임을 부인할 수 없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younghanalee7874
@younghanalee7874 Год назад
부여가 불가리아로 간게 아니고 고대 중앙 아시아, 파미르 지역에 어울려살던 유목민들이 점차 동 서 남 북으로 흩어 진거야. 그래서 유물이 비슷한거고. 툭하면 한국에서 갔다. 웃기지 마라.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근거도 없고 예의도 없는 댓글에 감사합니다.
@jskim4062
@jskim4062 Год назад
터키도 형제고 불가리아도 형제고 중국은 속국이고 몽골도 형제고...We are the world네. 이딴걸로 낚시하지 맙시다.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확인되기 전까지는 모든게 가설일 뿐이죠. 하지만 여러 가지 역사적 자료가 불가리아에 남아있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하는 것은 본인의 판단인거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유상규-o9x
@유상규-o9x Год назад
뭐가 낚신가요?
@장강주-i7i
@장강주-i7i Год назад
터키는 돌궐족이지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장강주-i7i 돌궐족 역시 고조선의 기마부족 연맹에 속하는 족속이었고 그래서 후에 발해와 동맹을 맺기도 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전원철박사
@전원철박사 Год назад
사실은 사실입니다: 1. 'Bo'ri'는 몽골에서 "늑대"가 아니라 2. 투르크어에서 'Bo'ri'입니다. 몽골어로는 'Chono'가 늑대예요! 3. 늑대가 몽골의 시원 동물이라는 것은 일부인들이 칭기스 칸의 19대 선조 "Bur-te -hono (부려 대-씨랑------=>부여 대씨 낭군==반안군왕 대야발)"를 잘못 해석해서 그런 썰이 나온 말입니다. 칭기스 칸의 시조는 '부려 대-씨랑------=>부여 대씨 낭군==반안군왕 대야발(대조영 아우)입니다. 그러니 몽골은 당연히 형제들이죠!
@강건마-r6q
@강건마-r6q Год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유사역사학ㅋㅋㅋㅋㅋㅋㅋ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인정받지 못하는 학설이라고 해서 유사역사학으로 치부한다면 발전은 없습니다. 근거가 없는 주장은 삼가바랍니다.
@선인장-f8n
@선인장-f8n Год назад
뽕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humanities_lab
@humanities_lab Год наза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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