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려 부리, 부르 모두 “””””불””””에서 나온 단어임 불==밝음==깨달음 ==태양 ==신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가 불을 숭배하는 종교고 페르시아를 세운 Far족이 바로 부려족임 부려(부리)를 부여로 읽는 두음법칙은 일본인이 역사조작 용으로 만든거고 한국은 세계사 조작 주체인 영미 유대자본 지배를 받으므로 역사조작에 정부가 동참해 왔음
1. 'Bo'ri'는 몽골에서 "늑대"가 아니라 2. 투르크어에서 'Bo'ri'입니다. 몽골어로는 'Chono'가 늑대예요! 3. 늑대가 몽골의 시원 동물이라는 것은 일부인들이 칭기스 칸의 19대 선조 "Bur-te -hono (부려 대-씨랑------=>부여 대씨 낭군==반안군왕 대야발)"를 잘못 해석해서 그런 썰이 나온 말입니다. 칭기스 칸의 시조는 '부려 대-씨랑------=>부여 대씨 낭군==반안군왕 대야발(대조영 아우)입니다.
@@humanities_lab 유럽만해도 수많은 국가가 있습니다 당시 잉글랜드나 게르만쪽은 후진적이었으나 로마 및 비잔티움쪽은 황금시기로 동양보다도 수준이 높았습니다 또한 위의 황금보검은 페르시아계열인데 애초에 유럽이 아니기도하구요 국뽕에 차서 현실을 외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동서 로마 제국을 450년 경에 무너뜨린 것이 바로 중앙아시아의 투르크계인 훈족입니다. 학설에 이론이 있긴하지만 그들을 유럽쪽으로 밀어낸 것이 당시 한나라라는 것이 주류 학설이죠. 당시 동양과 서양의 힘 차이는 명확했습니다. 유럽에서 1~2만명을 대군이라고 할 때 동양에서는 수십 만이 움직였으니까요. 제가 국뽕인 건 인정합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humanities_lab 우선 말씀에 어폐가 있네요 동서로마제국이라고 하셨는데 동로마제국의 경우 450년보다 훨씬이후까지도 아나톨리아 반도 및 페르시아 일부지역에 걸치는 엄청난 강역을 지배했고 이는 튀르크계열과 전혀 연관없으며 그말은 즉 동양세력에게 유럽이 밀렸다고 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페르시아지역에 이슬람궐기 이전까지도 사산조 페르시아가 자리잡고있었는데 이게대체 어디가 튀크르가 유럽를 밀어낸거고 동서양의 힘차이를 보여주는 증거인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jhl5777 소중한 점심시간을 할애해서 댓글을 남겨주신 점에 우선 감사합니다. 훈족과 동서로마 제국의 관계는 신용하 교수님이 중앙일보에 연재하신 부분(www.joongang.co.kr/article/23920218)을 확인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무너뜨렸다는 표현은 멸망시켰다는 표현과는 다르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은 사실입니다: 1. 'Bo'ri'는 몽골에서 "늑대"가 아니라 2. 투르크어에서 'Bo'ri'입니다. 몽골어로는 'Chono'가 늑대예요! 3. 늑대가 몽골의 시원 동물이라는 것은 일부인들이 칭기스 칸의 19대 선조 "Bur-te -hono (부려 대-씨랑------=>부여 대씨 낭군==반안군왕 대야발)"를 잘못 해석해서 그런 썰이 나온 말입니다. 칭기스 칸의 시조는 '부려 대-씨랑------=>부여 대씨 낭군==반안군왕 대야발(대조영 아우)입니다. 그러니 몽골은 당연히 형제들이죠!